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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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사곡면 행복기동대, 취약계층 15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

안전손잡이 설치와 노후 전기배선 정비 등 하반기 맞춤형 재능기부 봉사활동 펼쳐

사곡면의 한 주택에서 한 봉사자가 마당 계단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사곡면의 한 주택에서 한 봉사자가 마당 계단에 안전 난간을 설치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의성군 사곡면의 민-민상시돌봄 재능기부봉사대인 ‘행복기동대’가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하반기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곡면에 따르면 행복기동대는 최근 낙상 위험이 높거나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15가구를 직접 찾아가 가구별 상태를 살피고 맞춤형 시설 정비를 도왔다. 대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화장실과 실내 곳곳에 안전손잡이를 달았으며, 주택 입구에는 오르내리기 편하도록 난간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대원들은 화재 위험에 노출돼 있던 노후 전기배선을 정비하고 낡은 설비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문 기술 지원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손잡이 설치와 전선 정비 덕분에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미영 사곡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재능을 기부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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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곡면 행복기동대사곡면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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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보도

  1. 경북도민일보 — 의성군 사곡면 행복기동대가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하반기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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