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

오늘 의성

의성에서 일어나는 일을 매일 기록합니다

취재·편집 방침

기사 한 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확인 수준’ 표시가 무슨 뜻인지 적어 둡니다.

기사가 만들어지는 순서

  1. 원문을 먼저 봅니다. 군청 보도자료·고시공고, 군의회 회의록과 의안, 나라장터 발주 공고, 예산서와 결산서, 통계 원자료. 보도자료가 출발점일 때도 근거 문서를 따로 확인합니다.
  2. 당사자에게 묻습니다. 비판이나 의혹이 포함된 기사는 해당 부서·기관에 반드시 확인을 요청하고, 답변이 오지 않으면 “요청했으나 답이 없었다”고 기사에 씁니다.
  3. 사실과 해석을 나눕니다. 우리 판단은 ‘해설’ 유형으로 따로 냅니다. 사실 기사 문단 안에 슬쩍 섞지 않습니다.
  4. 출처를 답니다. 독자가 눌러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링크만 출처로 싣습니다. 링크할 수 없는 출처는 아예 싣지 않습니다.
  5. 사람이 확인하고 내보냅니다. 자료 정리 단계에 자동화를 쓰더라도, 발행 버튼은 사람이 누릅니다. 자동화 기사 원칙을 보세요.

확인 수준 표시

기사 아래에 붙는 표시입니다. 기사가 얼마나 확실한지가 아니라, 원문 자료로 어디까지 확인했는지를 나타냅니다.

  • 1차 자료 확인 — 군청·의회·정부 문서 등 원문을 직접 확인했고 링크를 달았습니다.
  • 부분 확인 — 일부는 원문으로, 일부는 취재원 확인으로 뒷받침했습니다.
  • 미확인 — 제보나 증언에 기댄 대목이 있습니다. 무엇이 확인되지 않았는지 기사 안에 밝힙니다.

출처 링크가 하나도 없으면 이 표시를 붙이지 않습니다. 등급을 매길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익명 취재원

실명이 원칙입니다. 신원이 드러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경우에만 익명을 쓰고, 그때도 “보상 협의에 참여한 주민”처럼 어떤 위치의 사람인지는 밝힙니다. 익명 진술 하나만으로 의혹 기사를 내지 않습니다.

지명과 표기

읍면은 ‘안계면’처럼 정식 명칭을 씁니다. 직함은 ‘○○○ 의성군수’, ‘○○○ 군의원’ 형식으로 통일합니다. 마을 이름은 주민이 실제로 쓰는 이름을 함께 적습니다.

사진

기자가 찍은 사진과 제공받은 사진을 구분해 표시합니다. 제공 사진은 제공처를 밝힙니다. 사건·사고 현장에서 피해자와 유족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은 쓰지 않습니다.

사진을 구하지 못한 기사에는 AI가 만든 이미지나 데이터 그래픽을 씁니다. 어느 쪽이든 이미지 설명에 종류를 적고, AI 이미지에는 표시를 찍습니다. 자세한 규칙은 자동화 기사 원칙에 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