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

오늘 의성

의성에서 일어나는 일을 매일 기록합니다

오늘 의성 소개

의성에서 일어나는 일을 매일 기록합니다. 군청이 낸 자료와 군청이 내지 않은 것 모두를 봅니다.

왜 지금 의성인가

의성군은 인구 4만 명대, 고령화율 전국 최상위권의 소멸위험 지역입니다. 그런데 지금 의성에는 앞으로 10년을 좌우할 일들이 한꺼번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비안면 일대를 축으로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편입 보상, 이주단지, 항공물류산업단지, 배후도시 —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집과 논밭에 직접 닿는 결정입니다. 2025년 산불이 남긴 복구 예산과 산림 복원도 앞으로 몇 년간 이어집니다.

큰돈이 움직이고 큰 결정이 내려지는데, 그것을 매일 들여다보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오늘 의성은 그 자리를 채우려고 만들었습니다.

무엇을 하는가

세 가지를 계속합니다.

  • 기록합니다. 군의회에서 무엇이 표결됐는지, 군이 어떤 공사를 누구에게 맡겼는지, 예산이 어디로 갔는지를 매일 정리합니다. 하루짜리 기사로 흘려보내지 않고 상시 트래커에 쌓습니다.
  • 확인합니다. 보도자료를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예산서와 공고, 회의록 원문을 확인하고 그 링크를 기사에 답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씁니다.
  • 찾아갑니다. 보상 협의, 이주, 폐교, 병원 — 사람이 걸린 일은 기자가 직접 가서 듣습니다.

무엇을 다루는가

군정과 군의회,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재난과 복구, 농업과 지역경제, 사회·교육·복지, 문화·체육·관광, 사람과 마을. 읍면 소식은 의성읍, 동부 8개면, 서부 9개면로 나누어 보고, 18개 읍면별로도 따로 모읍니다.

기사는 유형을 붙여 냅니다: 속보, 현장, 해설, 자료, 인터뷰.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해석인지 독자가 구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지 않는가

다른 매체 기사를 옮겨 싣지 않습니다. 다른 곳이 먼저 쓴 사안은 그 매체 이름을 밝힙니다. 광고를 기사처럼 쓰지 않습니다. 협찬이나 광고로 만든 지면은 그렇다고 표시합니다. 그리고 갈등 사안과 비판 보도는 자동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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