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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자 의성군의원, 서의성목욕탕 조속한 개관 촉구

사업비 67% 늘고 준공 세 차례 연장 지적하며 내실 있는 운영 주문

완공을 앞두고 막바지 정리가 진행 중인 공공시설 건물 외관에 가을 햇볕이 비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완공을 앞두고 막바지 정리가 진행 중인 공공시설 건물 외관에 가을 햇볕이 비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의성군의회 박화자 의원이 사업비 증액과 공사 지연 문제를 겪고 있는 서의성목욕탕에 대해 조속한 개관과 철저한 운영 준비를 촉구했다.

박화자 의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은 10월 30일 열린 제294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의성목욕탕의 조속한 개관 및 내실 있는 운영에 대하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날 박화자 의원은 서의성목욕탕의 사업비가 당초 113억 원에서 188억 7,400만 원으로 약 67% 증가한 점을 지적했다. 또한 당초 2026년 1월 15일이었던 준공 예정일이 세 차례에 걸쳐 변경되면서 같은 해 6월 9일로 연장된 사실을 언급하며, 사업계획 수립과 설계 단계에서 충분한 사전검토가 이루어졌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화자 의원은 건축물 사용승인과 각종 시설 설치 등 아직 남아 있는 행정 및 공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위생·안전시설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고 운영인력 교육과 사고 대응체계를 충분히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화자 의원은 이와 함께 사업비 증가와 공사 지연이 빚어진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향후 추진되는 각종 공공시설사업에서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짚었다.

박화자 의원은 “이제는 단순히 언제 준공하느냐가 아니라, 언제 제대로 문을 열고 얼마나 내실 있게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라며 “남은 절차를 하루빨리 마무리하고 시설과 운영 전반을 철저히 준비해 서의성목욕탕이 서부권 주민들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나오는 것

기관·단체
의성군의회
사업·정책
서의성목욕탕 건립사업
쟁점
사업비 증액공사 지연조속한 개관 및 운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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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원문 자료

  1. cus.go.kr — 박화자 의성군의원, 서의성목욕탕 조속한 개관 촉구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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