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 맞벌이 가정 위한 야간 요리교실 운영
4~6세 영유아 가정 대상… 실습 위주로 총 4회 걸쳐 진행
의성군은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 관내 4세부터 6세까지의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야간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참여가 쉽지 않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환경을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맞춰 실습 중심으로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로, 부모와 어린 자녀가 함께 음식을 조리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당 15가정씩 참여해 실습에 참여했다.
회차별 조리 메뉴는 아이들의 입맛과 흥미에 맞춘 크레미·오이 유부초밥을 비롯해 치킨버거, 사골육수 마라탕, 떠먹는 고구마피자 등 다채로운 음식으로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맞벌이 부부를 비롯한 지역 내 다양한 양육 형태에 맞춘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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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보도
- 대경일보 — 의성군 출산통합지원센터에서 4~6세 영유아 가정을 위한 야간 요리교실 운영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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