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8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착수
다인면 송호1리·신평면 청운2리 예비계획 수립…마을당 최대 24억 원 지원 추진
의성군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8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다인면 송호1리와 신평면 청운2리를 대상지로 정하고 본격적인 예비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의성군은 지난 10월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마을들을 검토한 끝에 다인면 송호1리와 신평면 청운2리 등 2개 마을을 최종 공모 신청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이들 마을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예비계획 수립 용역과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 국비를 포함해 각 마을당 최대 약 2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마을은 향후 4년 동안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릴 경우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노후 주택 정비를 비롯해 보행로 정비 등 주민 안전 확보 사업, 슬레이트 지붕 개량 및 재래식 화장실 개선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이와 함께 소외계층 돌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활동 지원, 주민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도 복합적으로 진행된다.
향후 선정 절차는 의성군이 수립한 예비계획을 바탕으로 공모 신청서를 제출하면 경상북도의 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서류평가, 대면평가를 차례로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된다. 공모를 통과한 마을은 선정 이듬해에 본격적인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절차를 밟은 뒤 공사에 착수하게 된다.
의성군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생활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마을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 평가 과정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나오는 것
같은 사안을 다룬 기사
- 미래세대 위한 '2024 의성 탄소중립 포럼' 열려 지방시대위원회, 의성군 관련
-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의성군 주요 현안 대거 반영 신평면, 다인면, 의성군 관련
- 의성군 폐반사필름 250톤 수집·운반 용역 공고 신평면, 다인면 관련
- 의성군 6개 면 '귀농인의 집' 7곳 입주자 모집 신평면, 다인면 관련
자료 출처
참고 보도
확인 수준: 미확인 — 어떤 기준인지 보기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문서는 위에 링크로 달아 두었습니다. 누르시면 원문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재·편집 방침과 자동화 기사 원칙을 함께 보세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