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광역철도 시대와 의성 발전전략 토론회 국회서 개최
박형수 국회의원 주최로 경북도·의성군 주관…공항도시 연계 발전 방안 집중 모색
대구경북 광역철도 구축에 발맞춰 의성군을 비롯한 경북 북부권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박형수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대구경북 광역철도 시대와 의성·경북북부 발전전략'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박형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공동 주관하며, 국토교통부가 후원에 나선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 소장이 발제자로 나서 '대구경북 광역철도시대, 공항도시 의성과 경북북부권역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광역철도망 연결에 따른 지역 발전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종합 토론에서는 우용한 경일대학교 철도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끌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중앙부처와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연구기관 관계자 등 5명이 참여해 다각적인 의견을 나눈다. 정부 측에서는 박우성 국토교통부 광역급행철도기획과장이 참석하며, 지자체에서는 허주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과 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이 참여한다. 또한 연구기관을 대표해 김근욱 대구경북연구원 박사가 토론에 나선다.
의성군에서는 김상협 의성군 안전환경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대구경북 허브, 의성 발전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토론회에서는 광역철도 구축과 신공항 조성을 계기로 의성군이 경북 북부권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인프라 확충 방안과 정책 과제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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