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교정시설 유치 동의안 군의회 제출
금성면 탑리리와 의성읍 철파리·용연리 등 3곳을 후보지로 선정해 공모 참여 추진
의성군이 법무부의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교정시설 의성군 유치 동의안'을 제294회 의성군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 군은 교정시설 유치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유치 후보 부지는 총 3곳이다. 금성면 탑리리 산8-1번지 일원(약 21ha), 의성읍 철파리 산5번지 일원(약 20ha), 의성읍 용연리 산6번지 일원(약 20ha)이 대상지에 올랐다.
시설 조성과 운영은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부지매입 비용은 국유기금에서 별도로 부담한다. 군은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상생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시설 규모와 조성계획은 법무부 공모 선정 결과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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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원문 자료
- 의성군청 기획예산과 — 제294회 의성군의회 임시회 부의안건 공고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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