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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마늘 품은 찜닭 전국 공략…'두찜' 신메뉴 출시

기영에프앤비와 상생협력 이어가…첫 메뉴 출시 49일 만에 후속작 선보여

의성군의 농산물 가공 유통시설에서 한 작업자가 출하를 앞둔 마늘 상자를 정리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의성군의 농산물 가공 유통시설에서 한 작업자가 출하를 앞둔 마늘 상자를 정리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기영에프앤비의 찜닭 전문 브랜드 두찜이 의성 한지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의성마늘갈비찜닭'을 15일 전국 매장에 동시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8월 27일 선보였던 '의성마늘곱도리탕' 이후 49일 만에 출시된 두 번째 협업 메뉴로, 품질 높은 의성 한지마늘과 갈비를 조합해 특색 있는 맛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의성군에 따르면 두찜은 앞서 첫 번째 협업 메뉴를 선보일 당시 의성지역 마늘타운(우일농산)을 통해 다진 마늘 초도 물량 1.5t을 공급받았으며, 이후 추가 물량은 전국적인 판매 실적 추이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주하고 있다.

앞서 의성군과 기영에프앤비는 지난 8월 31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에 발맞춰 배달 앱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고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의성군 박지연 유통정책과 농산물마케팅팀장은 “우일농산을 통해 마늘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이번 신메뉴 출시로 마늘 공급량이 한층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신메뉴 출시를 계기로 의성마늘의 우수성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고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끌어올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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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기영에프앤비두찜우일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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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보도

  1. 경북일보 — 외식 프랜차이즈 두찜이 의성 한지마늘을 활용한 신메뉴 '의성마늘갈비찜닭'을 전국 매장에 출시함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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