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산불 피해지 179.54ha에 하반기 복구 조림 추진
생태계 회복과 활착률 제고 목표… 대상지 특성 맞는 수종 식재 및 사후관리 집중
의성군이 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고 무너진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해 하반기 산불피해복구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구 조림 사업 대상지는 산불 피해가 발생했던 관내 산림 총 179.54ha 규모다. 의성군은 각 현장의 지형과 입지 여건, 복구의 시급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으며, 해당 지역의 생태적 특성에 가장 적합한 맞춤형 수종을 선별해 식재 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나무를 심는 적정 시기와 실제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고려해 조림 작업의 전반적인 품질을 끌어올리는 한편, 심은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활착률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울러 묘목 식재 단계에 그치지 않고, 조림 완료 이후에도 식재목의 생육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이어가 산림 생태계의 완전한 조기 회복을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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