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의성종합체육관서 집중호우 피해복구 점검 회의
의성·안동 지역 응급복구와 대피 주민 맞춤형 구호 대책 논의
경상북도가 2026년 7월 21일 의성 종합체육관에서 '7. 17. ~ 20.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대책 현장 종합점검 회의'를 열었다.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청 관계 실·국장과 의성군, 안동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는 경상북도의 지원대책 보고에 이어 의성군과 안동시의 호우 복구 대책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도로 통제 구간 해제와 도로 복구, 안전휀스 설치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호우로 기존 임시조립주택에 피해를 본 이재민 11세대를 지원하고, 미귀가 일시대피자 47명을 대상으로 구호 지원과 심리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행정부지사는 회의를 마친 뒤 의성 종합체육관에 대피해 있는 주민들을 찾아 위로하고 신속한 일상 복귀 지원을 약속했다.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 경상북도의성군안동시
- 사업·정책
-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대책
- 쟁점
- 호우 피해 복구이재민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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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원문 자료
- gb.go.kr — 경북도, 의성종합체육관서 집중호우 피해복구 점검 회의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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