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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밀면 부녀회장, 경북 새마을여인봉사대상 노력봉사상 수상

도청 동락관서 열린 시상식서 의성 주민 3명 각 분야 표창 받아

의성의 한 시골 마을에서 주민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정답게 모여 마을 일거리를 정리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의성의 한 시골 마을에서 주민들이 앞치마를 두르고 정답게 모여 마을 일거리를 정리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단밀면 부녀회장이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노력봉사상을 받았다.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부녀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한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새마을부녀회원과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의성군은 3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냈다. 노력봉사상을 받은 단밀면 부녀회장은 구미시 산동면에서 의성군 단밀면 주선1리로 귀촌한 지 15년 차로, 2019년 주선1리 부녀회장을 거쳐 2024년부터 단밀면 부녀회장을 맡아왔다.

단밀면 부녀회장은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노후주택 8가구의 도배와 싱크대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김장김치 2,000포기 나눔, 연탄 배달 봉사, 분기별 새마을대청소, 노인복지관 배식 및 목욕 봉사 등 지역 돌봄 활동을 이어왔다.

단밀면 부녀회장은 봉사를 거창하게 생각하면 어렵지만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이기에 포기할 수 없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안계면 주민이 도부녀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단촌면 주민이 외조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힐링콘서트에서는 의성군 대표팀인 '의성 육쪽자매들'이 무대에 올라 '의성명가'에 맞춘 율동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의성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상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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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단밀면안계면단촌면
기관·단체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부녀회경상북도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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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참고 보도

  1. 경북일보 — 박혜정 단밀면 부녀회장이 제23회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노력봉사상을 수상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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