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

오늘 의성

의성에서 일어나는 일을 매일 기록합니다

해설농업·경제

농촌진흥청, 소상공인 판로 연결 돕는 국산 밀가루 구입 안내서 제작·배포

국산 밀 생산·판매업체 9곳 제품 정보와 구매 경로 수록… 농사로 포털서 확인 가능

초여름 읍내의 한 제과점 작업대에서 제빵사가 밀가루를 이용해 빵 반죽을 다듬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초여름 읍내의 한 제과점 작업대에서 제빵사가 밀가루를 이용해 빵 반죽을 다듬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농촌진흥청은 유용한 국산 밀 정보와 구매 경로를 상세하게 소개하는 '국산 밀가루 구입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안내서에는 국내 밀 밸리화 시범단지와 연계한 제분소를 비롯해 한국우리밀농협(광주) 등 국산 밀 생산·판매업체 총 9개 사의 제품 정보와 구체적인 구매 방법이 수록됐다. 농촌진흥청은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와 협력하여 협회 소속 소규모 업체에 안내서를 배포함으로써 동네 빵집 등 소상공인이 우수한 품질의 국산 밀가루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지역 행사장과 민간 협회 등을 통해서도 안내서를 널리 배포해 소상공인과 일반 소비자의 국산 밀 접근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그동안 빵용 밀 품종인 '백강', '황금알', '백경'과 면용 밀 품종인 '새금강', '한면' 등 우리 땅에 최적화된 용도별 우수 품종 및 재배 기술을 개발해 보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다. 특히 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재배 농가를 규모화하고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김제, 구례, 구미, 함양 등 주산지별로 중소형 제분 시설을 구축하여 고품질 국산 밀가루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기반을 다져왔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축적된 연구 성과가 동네 빵집이나 카페 등 소규모 사업장은 물론 민간 소비로 활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안내서 제작을 포함해 국산 밀 소비 확대를 위한 다방면의 홍보와 확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맥류작물과장은 「국산 밀 소비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상공인의 원활한 원료 수급과 소비자의 가치 있는 선택이 뒷받침돼야 한다」라며 「'국산 밀가루 구입 안내서'가 지속 가능한 국산 밀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든든한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배포되는 국산 밀가루 구입 안내서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나오는 것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농촌진흥청
사업·정책
국산 밀가루 구입 안내서 제작·배포밀 산업 밸리화 시범단지 조성
쟁점
국산 밀 소비 활성화소상공인 원료 수급 지원

같은 사안을 다룬 기사

자료 출처

참고 보도

  1. 정책브리핑 농촌진흥청 — 농촌진흥청, '국산 밀가루 구입 안내서' 제작 소상공인 판로 연결 (2026-08-31)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어떤 기준인지 보기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문서는 위에 링크로 달아 두었습니다. 누르시면 원문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취재·편집 방침자동화 기사 원칙을 함께 보세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오늘 의성 뉴스룸

자료 정리 — 군청 보도자료와 행정공고, 나라장터 발주 공고, 통계 자료를 정리한 기사에 붙는 이름입니다. 자동화의 도움을 받아 초안을 만들고 사람이 확인해 내보냅니다. 자세한 원칙은 /ai-policy 를 보세요.

농업·경제 다른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