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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추석 사과 공급량 확대와 우박 피해 복구 점검

송미령 장관 안동 APC와 피해 농가 방문해 16만 3천 톤 성수품 공급 및 추석 전 복구비 지원 약속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26년 9월 6일 일요일 오후 경상북도 안동시 남후면에 있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APC)와 우박 피해 사과 농가를 차례로 찾아 추석 성수기 사과 수급 상황과 재해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일 산지의 수확과 선별, 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경사과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를 찾은 송미령 장관은 추석 성수기용 사과 선별과 포장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안정적인 성수품 공급 대책을 설명했다. 송미령 장관은 “안정적인 추석 성수품 공급을 위해 13대 성수품 공급량을 추석 3주 전부터 평시 대비 1.6배 수준인 16만 3천 톤으로 확대 공급하고 있다”라며 “역대 최대 규모인 59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정부 할인지원과 함께 생산자단체, 유통업체 등과 연계한 할인 행사를 추진해 추석 성수기 소비자 체감 가격 인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부가 지정한 13대 성수품은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애호박,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이다.

현장을 안내한 대경사과원예농협 산지유통센터 관계자는 “7월과 8월에 가뭄과 폭염이 지속되었으나, 9월 3일부터 9월 23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성수기 사과 출하량은 전년 대비 증가하여 공급량은 충분하다”라며 “추석 성수기 사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산지유통센터 점검을 마친 송미령 장관은 지난 8월 31일 우박 피해를 본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송미령 장관은 “신속한 피해 조사와 손해 평가 등을 통해 추석 전까지는 복구비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피해 농가와 현장에 참석한 지방정부, 농협 관계자들에게 “과일 성수기를 맞아 출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막바지 생육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성수기 사과와 배를 비롯한 주요 과일의 안정적인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확기까지 생육관리협의체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8월 발생한 호우, 폭염, 우박, 강풍 등 각종 재해로 피해를 본 농가들이 조속히 영농을 재개하고 경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추석 전까지 응급 복구와 복구비 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기사에 나오는 것

기관·단체
농림축산식품부대경사과원예농협
사업·정책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농축산물 할인지원재해 복구비 지원
쟁점
추석 사과 수급우박 피해 복구성수품 가격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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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원문 자료

  1. mafra.go.kr — 농식품부, 추석 사과 공급량 확대와 우박 피해 복구 점검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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