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추석 맞이 한우 최대 52.4% 할인 행사 연다
9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하나로마트·대형마트·온라인몰서 진행
농림축산식품부는 한우자조금과 농협경제지주, 전국한우협회 등과 협력해 추석 성수기를 맞아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24일까지 13일 동안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2026년 추석 맞이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고기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 업체별 세부 일정은 각 매장의 재고 확보량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매장별 구체적인 행사 일정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누리집을 비롯해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매장별 축산물 소매가격 비교 서비스인 ‘여기고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명절 기간 소비자 선호도와 수요가 집중되는 등심을 비롯해 양지와 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이며, 고기 등급은 1+등급부터 2등급까지 다양하게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업체의 1등급 기준 100g당 할인 판매 가격을 살펴보면 등심은 7,590원 이하, 양지는 4,300원 이하, 그 밖의 불고기·국거리류는 3,310원 이하로 판매된다. 이는 9월 상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했을 때 등심은 31.4%, 양지는 33.2%, 불고기·국거리류는 33.7% 저렴한 수준으로, 전체적으로 약 31%에서 34%가량 인하된 가격이다.
등급별 판매 기준 가격은 100g을 기준으로 1+등급의 경우 등심 8,670원, 양지 4,470원, 불고기·국거리 3,410원으로 책정됐다. 1등급은 등심 7,590원, 양지 4,300원, 불고기·국거리 3,310원이며, 2등급은 등심 5,480원, 양지 3,990원, 불고기·국거리 2,900원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유통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실제 판매 가격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정상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52.4%까지 대폭 낮춘 가격으로 판매가 이뤄진다.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가족과 함께 한우고기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맛있는 한우와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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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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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fra.go.kr — 농식품부, 추석 맞이 한우 최대 52.4% 할인 행사 연다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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