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민간 클라우드 기반 농식품 빅데이터 서비스 개시
공무원 내부망서 민간 개방 전환…10개 분야 데이터셋 및 오픈 API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그동안 내부망에서 공무원 중심으로 활용해 온 농식품 빅데이터를 국민과 기업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클라우드 기반의 ‘농식품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ax.mafra.go.kr)’를 8월 26일부터 본격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농식품 데이터를 통합 제공해 농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는 농식품 소속 및 산하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개방하고 민간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포털이다. 개방 대상 분야는 농촌, 농업, 식량, 국제, 축산, 방역, 식품, 유통소비, 농업생명, 정책 등 총 10개 부문이며, 현재 35개 데이터셋을 개방하고 67건의 API 신청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포털은 소속·산하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메타정보를 표준화된 카탈로그 형태로 제공해 이용자가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용자는 데이터 목록과 데이터 카탈로그 소개 메뉴를 비롯해 데이터맵과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통해 각종 농식품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다.
데이터를 연계·활용하려는 기업과 연구자 등을 위한 오픈 API(Open API) 창구도 마련됐다. 서비스 이용 절차는 포털 내 정보 입력 후 진행하는 회원가입, 원하는 데이터 API 선택 및 신청, 마이페이지를 통한 인증키 발급, 개발 가이드를 참고한 API 호출 등 4단계 과정으로 이뤄진다.
농식품부는 2026년 8월 11일 오픈 API 신청 및 이용 방법 안내를 시작으로 8월 19일 시범운영 및 정식 오픈을 공지한 뒤 8월 25일 관련 보도자료를 내고 8월 26일부터 민간 대상 정식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 농림축산식품부
- 사업·정책
- 농식품 빅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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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원문 자료
- mafra.go.kr — 농림축산식품부, 민간 클라우드 기반 농식품 빅데이터 서비스 개시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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