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식품업소 20곳 조리도구 식중독균 불시 점검
회·김밥 취급 업소와 집단급식소의 칼·도마·행주 오염 여부 검사
의성군이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해 위생 취약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조리도구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사전 예고 없이 불시 방문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회·김밥 취급 업소 15곳과 집단급식소 5곳 등 총 20곳이다. 군은 칼과 도마, 행주 등 조리도구를 수거해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오염 여부를 확인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오염 원인을 즉시 제거하도록 조치한 뒤 재검사를 진행한다. 해당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점검을 강화하고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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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단체
- 의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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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위생식중독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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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군청 — 여름철 위생 취약 식품위생업소 불시 점검 실시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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