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한지마늘 본격 수확, 기계화로 노동력 76% 절감
당도 30브릭스 이상 품질 유지하며 피자앤컴퍼니 등에 연간 60톤 공급 판로 확보
전국 한지형 마늘 생산량 1위인 의성군에서 한지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의성 한지마늘은 전년도 10월 말에 파종해 겨울을 넘기며 자라 당도가 30브릭스(Brix) 이상으로 높고 알린 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의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과 연계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에 기계화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마늘 재배 농가의 노동력은 76%, 경영비는 73% 줄였다.
군은 기업과의 협력도 넓히고 있다. 롯데웰푸드, 명랑핫도그, 원앤원에 이어 최근 ㈜피자앤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반올림피자 특제 소스 원료로 연간 60톤 규모의 의성마늘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 의성군청
- 사업·정책
-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 쟁점
- 마늘수확농업기계화판로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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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원문 자료
- 의성군청 — 의성군, 대한민국 명품 ‘의성한지마늘’ 본격 수확 개시!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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