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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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2026년 국가플랫폼 회의 8월 31일부터 나흘간 서울 개최

9개 회원국 민관 대표 40여 명 참석해 기후 스타트업 육성 및 녹색금융 협력 논의

늦여름 햇살 아래 논과 맞닿은 언덕에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 AI 생성 이미지
늦여름 햇살 아래 논과 맞닿은 언덕에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 AI 생성 이미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 연대체인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회원국의 민관 대표 회의인 'P4G 2026년 국가플랫폼 회의(NP Gathering)'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는 지난 2021년 제2차 P4G 정상회의 이후 5년 만에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P4G 주요 행사로, 국내에서 국가플랫폼 회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4G는 민관 협력을 통해 기후행동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촉진하고자 2018년 출범한 이니셔티브이며, 국가플랫폼은 기후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개발도상국 기후 분야 투자를 지원해 개도국의 기후행동을 강화하는 회원국 정부 및 민간 부문 대표 체계다. 우리나라에서는 외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국가플랫폼으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덴마크, 네덜란드, 베트남,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케냐, 콜롬비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9개 회원국의 국가플랫폼 대표 20여 명과 P4G 사무국 관계자 20여 명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기술개발과 녹색금융, 창업지원 등 기후 분야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경험을 공유하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의 기후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와 기후금융 현장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녹색융합클러스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한국산업은행(KDB)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개회식에서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는 「P4G 사무국이 대한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국내 기관과 협력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번 서울 회의를 계기로 2028년부터 시작될 P4G 3기에서 우리나라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지속적이고 일관된 기후행동이 중요하며, 민간 분야의 녹색 전환과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정부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는 2018년 P4G 설립 당시부터 창립 회원국으로 활동해왔으며, 2021년 제2차 P4G 정상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한 바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P4G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기후 분야 해외 투자를 지원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이 기사에 나오는 것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사업·정책
P4G 2026년 국가플랫폼 회의
쟁점
기후변화 대응기후 분야 스타트업 육성녹색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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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참고 보도

  1. 정책브리핑 — 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2026년 국가플랫폼 회의 서울 개최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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