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업계고 학생과 기업이 푼 산업현장 과제… 고용노동부 'K-TECH 챌린지' 개최

*전국 84개 팀 경쟁 거쳐 세명컴퓨터고 대상 수상,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최우수상 영예*

**발행:** 2026년 9월 16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사회·교육·복지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society/%EC%A7%81%EC%97%85%EA%B3%84%EA%B3%A0-%ED%95%99%EC%83%9D%EA%B3%BC-%EA%B8%B0%EC%97%85%EC%9D%B4-%ED%91%BC-%EC%82%B0%EC%97%85%ED%98%84%EC%9E%A5-%EA%B3%BC%EC%A0%9C-%EA%B3%A0%EC%9A%A9%EB%85%B8%EB%8F%99%EB%B6%80-k-tech-606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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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고용노동부는 2026년 9월 16일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를 열고,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업과 협력해 제작한 프로젝트 작품들을 심사·시상했다.
-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 사업’은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함께 추진해 온 협업 훈련 모델이다.
- 이번 행사는 2학년 학생 중심의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와 3학년 졸업예정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시상식을 통합해 진행됐으며, 전국 직업계고 교사와 2~3학년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9월 16일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를 열고,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 사업에 참여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기업과 협력해 제작한 프로젝트 작품들을 심사·시상했다.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 사업’은 2018년부터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함께 추진해 온 협업 훈련 모델이다. 교육부 기준에 따라 신기술 분야로 학과를 개편한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체계적인 실무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민간기업과 전문 훈련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로, 일반 직업계고 취업률인 25.6%와 비교해 1.8배 이상 높은 46.1%의 취업률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신소재, 반도체, 스마트제조, 로봇, 스마트건설, 스마트팜, 에너지신산업, 바이오, 미래자동차,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핀테크, 사물인터넷(IoT), 드론, 소프트웨어(SW), 증강·가상현실(AR/VR), 3D프린팅 등 17개 미래유망분야에 걸쳐 전국 76개교 95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학년 학생 중심의 ‘아이디어 챌린지 대회’와 3학년 졸업예정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시상식을 통합해 진행됐으며, 전국 직업계고 교사와 2~3학년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아이디어 챌린지는 기업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제시하면 학생들이 훈련 과정에서 익힌 전공지식과 신기술을 활용해 기업과 공동으로 해결책을 도출하는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총 84개 팀이 참가한 아이디어 챌린지는 전문가 서류심사를 거쳐 9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행사 당일 팀당 8분 발표와 7분 질의응답으로 구성된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본선 진출 9개 팀은 현장에서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심사 결과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은 세명컴퓨터고 인공지능소프트웨어과 ‘알송달송’ 팀에 돌아갔다. 알송달송 팀은 협약기업인 주식회사 로젠택배 소속 직원의 택배 파손 등 현장 분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반 파손 판별·기록 시스템과 배송 순서 자동 추천 플랫폼을 개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 상금 각 90만 원)은 2개 팀이 선정됐다.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바이오식의약과 ‘폐(廢)밀리’ 팀은 주식회사 코피텍과 협력해 바이오 기업의 폐액 처리 지연과 오분류 위험을 방지하는 인공지능 폐기물 자동 분류·처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신진과학기술고 스마트건설과 ‘스마트 세이프티 가디언즈’ 팀은 주식회사 대신측기 및 주식회사 코세코와 함께 드론 4D 맵핑과 3D 모델링,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철거 현장 붕괴 예측 안전사고 예방 기술을 제안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 상금 각 70만 원)은 2개 팀이 받았다. 대명고 콘텐츠크리에이터과 ‘이음스튜디오’ 팀은 주식회사 푸딩과 연계해 창작 콘텐츠 전시·피드백·가상 판매가 가능한 웹-XR 기반 교육형 메타버스 실습 플랫폼을 구축했다. 수원하이텍고 정밀기계과 ‘웨하스’ 팀은 주식회사 TES와 협력해 반도체 포토공정의 정렬 시간을 단축하는 인공지능 비전센서 적용 프리 얼라이너(Pre-Aligner) 장비를 제작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려상(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상, 상금 각 50만 원) 4개 팀에는 구미전자공업고 메카트로닉스과 ‘RMA’ 팀(주식회사 로봇트리 협업, 자율주행 모바일 로봇 기반 환경 관리 시스템), 미래산업과학고 메이커창작과 ‘Dash Develop’ 팀(긱블 협업, 3D프린터 사출 오류 탐지 및 재출력 자동화 시스템), 세경고 3D건축인테리어과 ‘에이세움’ 팀(주식회사 씨앤브이아키플랜 협업, 인공지능 활용 건축 인테리어 입찰 플랫폼), 청담고 영상콘텐츠과 ‘AI:R’ 팀(주식회사 엠앤엠 협업, 인공지능 드론 영상 촬영 및 홍보 솔루션)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10개 팀이 입선(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사업단장상)에 선정됐다.

함께 열린 ‘2026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시상식에서는 3년간의 교육훈련 성과 기록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한 재능고 AI로봇과가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한국기술교육대 총장상)은 그린바이오 직무 중심 포트폴리오를 선보인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그린바이오산업과에 수여됐다. 우수상(한국기술교육대 사업단장상)은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바이오식의약과와 수원정보과학고 IT소프트웨어과가 각각 차지했다. 장려상(한국기술교육대 사업단장상)은 세경고 미래자동차과, 청주농업고 바이오산업과, 서울로봇고 로봇제어과, 청주공업고 항공모빌리티과 등 4개 학과가 받았다.

편도인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은 인공지능과 첨단산업 현장을 이끌 실무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라며 “이번 대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협약기업의 현안을 직접 해결하며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이끌 융합 인재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기업 연계형 훈련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쌓은 역량이 첨단산업의 양질의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 **사업·정책:** 미래유망분야 고졸인력양성 사업, 2026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 2026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 **쟁점:** 직업계고 실무훈련, 기업 연계형 프로젝트, 신기술 인재 양성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 "2026 직업계고 K-TECH 아이디어 챌린지" 개최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1983&pageIndex=2&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09-17&endDate=2026-09-17&srchWord=&period=>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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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직업계고 학생과 기업이 푼 산업현장 과제… 고용노동부 'K-TECH 챌린지' 개최」, 2026년 9월 16일. https://uiseongtoday.kr/society/%EC%A7%81%EC%97%85%EA%B3%84%EA%B3%A0-%ED%95%99%EC%83%9D%EA%B3%BC-%EA%B8%B0%EC%97%85%EC%9D%B4-%ED%91%BC-%EC%82%B0%EC%97%85%ED%98%84%EC%9E%A5-%EA%B3%BC%EC%A0%9C-%EA%B3%A0%EC%9A%A9%EB%85%B8%EB%8F%99%EB%B6%80-k-tech-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