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자 10만 명에게 AI 맞춤 건강리포트 시범 발송

*당초 목표는 1,500명이었으나 신청이 10만 명 몰려 전원 발송… 8월 31일부터 5주간 순차 제공*

**발행:** 2026년 9월 1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사회·교육·복지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society/%EC%A7%80%EC%97%AD%EC%82%AC%ED%9A%8C%EA%B1%B4%EA%B0%95%EC%A1%B0%EC%82%AC-%EC%B0%B8%EC%97%AC%EC%9E%90-10%EB%A7%8C-%EB%AA%85%EC%97%90%EA%B2%8C-ai-%EB%A7%9E%EC%B6%A4-%EA%B1%B4%EA%B0%95%EB%A6%AC%ED%8F%AC%ED%8A%B8-%EC%8B%9C%EB%B2%94-%EB%B0%9C%EC%86%A1-302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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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질병관리청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자 가운데 수신에 동의한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리포트를 시범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범정부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인 '공공 AX 프로젝트(AI Transformation)'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 당초 질병관리청이 계획한 올해 시범사업 목표 인원은 1,500명 수준이었으나, 맞춤형 건강리포트 수신을 희망한 인원이 약 10만 명에 달하며 목표치를 대폭 초과했다.

질병관리청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자 가운데 수신에 동의한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리포트를 시범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정부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인 '공공 AX 프로젝트(AI Transformation)'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기존의 공급자 중심 통계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보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조사 참여 국민에게 실질적인 건강 피드백을 전달하는 데이터 기반 선순환 환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당초 질병관리청이 계획한 올해 시범사업 목표 인원은 1,500명 수준이었으나, 맞춤형 건강리포트 수신을 희망한 인원이 약 10만 명에 달하며 목표치를 대폭 초과했다. 질병관리청은 AI 보건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수요를 반영하여 수신을 신청한 약 10만 명 전원에게 리포트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리포트는 8월 31일부터 5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송되며, 수신 동의 대상자별로 수신 시점에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번에 제공되는 건강리포트는 지난 20년간 누적된 500만 건 이상의 국가건강조사 빅데이터를 정제해 AI 학습용 핵심 데이터로 구축하고, 질병관리청 내에 도입된 고성능 GPU 서버를 통해 정밀 분석한 결과물이다. 구축된 AI 모델은 개인의 신체 지표와 생활습관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고혈압과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예측한다. 아울러 거주 지역과 성별, 연령이 유사한 이른바 '또래 집단'과 비교한 개인의 건강 위치를 직관적인 신호등 체계와 그래프로 시각화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 편의성과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도 마련되었다. 이용자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복잡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고, 카카오 알림톡 또는 문자메시지로 전송된 안전한 링크(URL)를 클릭해 모바일 화면에서 리포트를 즉시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글자 위주의 안내문을 읽기 어려운 고령층 등을 배려해 AI가 핵심 실천 사항을 간략히 요약해 설명해 주는 '맞춤형 1분 동영상' 기능을 탑재했다. 모바일 화면 구성 역시 정부 소통 플랫폼인 '국민생각함'의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적화했다.

의학적 신뢰도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검증 과정도 거쳤다. 질병관리청은 의료, 헬스케어,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된 융합형 자문단을 통해 서비스 전반에 대한 심층 검증을 완료했다. 특히 이미 약물을 복용 중인 만성질환자와 사전 예방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구분해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이원화(2-Track) 가이드를 도입함으로써 복약 순응도를 높이고 자발적 질환 관리를 유도한다. 모든 리포트 영역에는 설문 문항 응답 내용과 건강 상태 판정 기준 등 결과 산출 근거가 투명하게 공개되며, 수집된 모든 개인정보는 국가 보안 규정에 따라 암호화되어 보안 폐쇄망 인프라 내에서 안전하게 관리된다.

제공되는 맞춤형 리포트는 기본 정보와 신체 지표, 생활습관과 건강 인식 비교, 주요 건강 영역별 생활습관 점수, 운동 습관과 신체 활동량, 수면 습관 관리,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팁 등으로 구성된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시범 발송을 시작으로 서비스 영역을 순차적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오는 10월 말부터는 지역사회건강조사 홍보 누리집(https://chs.kdca.go.kr)에 '지능형 24시간 AI 건강상담 챗봇'을 연계 구축하여 이번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일반 국민도 간이 설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상시 점검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이어 올해 시범 운영 자료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AI 알고리즘을 고도화한 뒤, 2027년부터는 연간 약 23만 명에 이르는 전체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 데이터를 다시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공행정의 대표적 사례」라며 「AI 건강리포트가 국민 개개인의 건강 습관을 개선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범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질병관리청 만성질환관리국 만성질환관리과(043-719-7380, 7390, 739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 **사업·정책:** 공공 AX 프로젝트, AI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리포트, 지역사회건강조사
- **쟁점:** 보건 빅데이터 AI 분석, 만성질환 예방, 개인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 [9.1.화.석간] 내가 참여한 건강조사 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맞춤 건강리포트로 돌려 드립니다!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6284&pageIndex=1&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09-01&endDate=2026-09-01&srchWord=&period=>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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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지역사회건강조사 참여자 10만 명에게 AI 맞춤 건강리포트 시범 발송」, 2026년 9월 1일. https://uiseongtoday.kr/society/%EC%A7%80%EC%97%AD%EC%82%AC%ED%9A%8C%EA%B1%B4%EA%B0%95%EC%A1%B0%EC%82%AC-%EC%B0%B8%EC%97%AC%EC%9E%90-10%EB%A7%8C-%EB%AA%85%EC%97%90%EA%B2%8C-ai-%EB%A7%9E%EC%B6%A4-%EA%B1%B4%EA%B0%95%EB%A6%AC%ED%8F%AC%ED%8A%B8-%EC%8B%9C%EB%B2%94-%EB%B0%9C%EC%86%A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