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 앱에서 모바일신분증 발급 시작

*행정안전부, 4개 은행에 주민등록증 등 5종 서비스 신규 개방*

**발행:** 2026년 10월 13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사회·교육·복지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society/%EA%B8%B0%EC%97%85-%EC%8B%A0%ED%95%9C-%EC%9A%B0%EB%A6%AC-%ED%95%98%EB%82%98%EC%9D%80%ED%96%89-%EC%95%B1%EC%97%90%EC%84%9C-%EB%AA%A8%EB%B0%94%EC%9D%BC%EC%8B%A0%EB%B6%84%EC%A6%9D-%EB%B0%9C%EA%B8%89-%EC%8B%9C%EC%9E%91-871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

## 핵심 요약

-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평소 친숙하고 자주 이용하는 민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개 사업자에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신규 개방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4개 은행 앱을 통해 개방되는 모바일신분증의 종류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 등 모두 5종이다.
- 정부는 국민의 선택권을 더욱 넓히고 대국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신규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한 주민이 스마트폰 뒷면에 신분증을 맞대어 모바일 신원 확인 절차를 시도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https://uiseongtoday.kr/media/p0871.webp)
*한 주민이 스마트폰 뒷면에 신분증을 맞대어 모바일 신원 확인 절차를 시도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평소 친숙하고 자주 이용하는 민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개 사업자에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신규 개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4개 주요 은행의 앱을 이용하는 국민들은 10월 14일 수요일부터 일상적인 금융 업무를 보던 앱 안에서 5종의 모바일신분증을 직접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4개 은행 앱을 통해 개방되는 모바일신분증의 종류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 등 모두 5종이다. 정부는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매일같이 사용하는 친숙한 민간 플랫폼에 모바일신분증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신원 증명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모바일신분증 서비스 민간 개방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삼성전자, 네이버 등 6개 민간 사업자의 앱을 통해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며, 이번에 4개 주요 은행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이용 창구가 더욱 넓어졌다.

정부는 국민의 선택권을 더욱 넓히고 대국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신규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신분증은 국민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서비스인 만큼,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철저한 기술적·보안적 적합성 평가를 진행했다.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은 이러한 철저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하여 14일부터 모바일신분증 정식 서비스를 개시하게 됐다.

해당 은행 앱을 통해 모바일신분증을 최초로 발급받는 절차는 본인이 소지한 실물 신분증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우선 집적회로(IC) 칩이 내장된 IC 신분증을 소지한 국민은 스마트폰에 실물 신분증을 접촉(태그)하는 것만으로도 손쉽게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반면 IC 신분증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까운 지정 발급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대면 방식으로 안전하게 발급받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아울러 기존에 모바일신분증을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삼성 단말기 이용자는 별도의 실물 IC 신분증 태그나 지정 발급 기관 방문 없이, 간단한 안심인증 절차만 거치면 기존 신분증 정보를 즉시 불러올 수 있도록 구현됐다.

정부는 모바일신분증 민간 개방 확대로 지갑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일상생활을 처리하는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30대 직장인 A씨의 사례처럼 바쁜 출근길에 지갑을 집에 두고 나오더라도 점심시간 은행 창구에서 대출 연장 업무를 볼 때 평소 계좌 이체용으로 자주 쓰던 은행 앱을 열어 모바일신분증으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을 마칠 수 있다. 아울러 퇴근 후 편의점에서 주류를 구매할 때도 은행 앱을 통해 10초 만에 성인 인증을 완료할 수 있으며, 관공서 서류 발급이나 국내선 항공기 탑승 등 일상 곳곳에서 늘 쓰던 앱 하나로 본인 확인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추가 개방을 통해 국민들이 매일같이 사용하는 친숙한 앱에서 한층 더 쉽고 빠르게 모바일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친숙한 앱을 통해 모바일신분증을 안심하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모바일신분증 활용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모바일신분증 민간 개방과 관련한 세부 문의는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 국민맞춤서비스과 김민형 과장(044-205-2741)이나 김종강 사무관(044-205-2757)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 **사업·정책:** 모바일신분증 민간 개방
- **쟁점:** 모바일신분증 발급 확대, 개인정보 보안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 행안부, 모바일신분증 민간 개방 확대… 기업&middot;신한&middot;우리&middot;하나은행 앱서도 이용 가능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4970&pageIndex=2&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10-14&endDate=2026-10-14&srchWord=&period=> (2026-10-13)

---

인용 표기: 오늘 의성, 「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 앱에서 모바일신분증 발급 시작」, 2026년 10월 13일. https://uiseongtoday.kr/society/%EA%B8%B0%EC%97%85-%EC%8B%A0%ED%95%9C-%EC%9A%B0%EB%A6%AC-%ED%95%98%EB%82%98%EC%9D%80%ED%96%89-%EC%95%B1%EC%97%90%EC%84%9C-%EB%AA%A8%EB%B0%94%EC%9D%BC%EC%8B%A0%EB%B6%84%EC%A6%9D-%EB%B0%9C%EA%B8%89-%EC%8B%9C%EC%9E%9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