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 학교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기본계획 발표

*2027년부터 수업 꾸러미 매년 20종 보급하고 찾아가는 전문 교육 5,000학급으로 대폭 확대*

**발행:** 2026년 11월 3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사회·교육·복지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society/%EA%B5%90%EC%9C%A1%EB%B6%80-%ED%95%99%EA%B5%90-%EB%94%94%EC%A7%80%ED%84%B8-%EB%AF%B8%EB%94%94%EC%96%B4-%EB%AC%B8%ED%95%B4%EA%B5%90%EC%9C%A1-%EA%B8%B0%EB%B3%B8%EA%B3%84%ED%9A%8D-%EB%B0%9C%ED%91%9C-1194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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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교육부는 11월 3일 누리소통매체(소셜미디어)와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달에 대응해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분별 있게 소통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학교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이번 기본계획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의 개념과 영역을 명확히 정립하고 학생 대상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수업 지원을 위해 2027년부터는 매년 20종 내외의 꾸러미(패키지)형 수업 자료가 새롭게 보급된다.

교육부는 11월 3일 누리소통매체(소셜미디어)와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달에 대응해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분별 있게 소통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학교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의 개념과 영역을 명확히 정립하고 학생 대상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디지털 기반의 원격교육 활성화 기본법」 제10조 제1항에 규정된 미디어에 대한 접근과 활용,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비판, 미디어를 통한 사회 참여, 미디어를 통한 민주적 소통 등 네 가지 교육 요소를 중심으로 교육 목표와 내용, 과제를 담은 ‘교육 프레임워크’를 수립했다. 이와 함께 교과 교육과정의 미디어, 디지털, 정보, 시민성 관련 내용과 연계한 교육 지침을 개발해 학습자의 발달 단계와 미디어 이용 환경을 고려한 학교급과 학년군별 교육 목표와 기대 수행 수준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수업 지원을 위해 2027년부터는 매년 20종 내외의 꾸러미(패키지)형 수업 자료가 새롭게 보급된다. 이 자료는 교사가 개념 설명부터 학생 평가에 이르기까지 수업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듈형 완결 패키지로 구성된다. 개념 설명 영상, 교수용 슬라이드, 학생용 활동지, 형성평가 문항 등을 차시 단위로 통합 제공해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덜고, 적정 학년과 소요 시간, 핵심 주제 등 메타데이터를 카드형 사용자 환경으로 제시해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내년부터 교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급 및 학년별 교수학습 표준 모델과 교원 연수 체계화 모델 개발에도 본격 착수한다.

관계 부처 및 전문 기관과의 협력 사업도 대폭 확대된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손잡고 학생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 대상 연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업해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2026년 360개 학교 지원에서 2027년 5,000개 학급 지원으로 대폭 확대되며, 교과 연계 프로그램 공모도 매년 50개 내외 규모로 진행된다. 교원 연수의 경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연계 인원을 2026년 561명에서 2027년 1,000명으로 늘리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과 연계한 교사 대상 미디어 교육 연수는 매년 6,000명을 목표로 운영한다.

현장 안착과 성과 확산을 위해서는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우수사례 공모전과 학교 미디어 교육 지원 플랫폼인 ‘미리네’를 고도화해 다양한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보급한다. 이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자문단’과 시도교육청 담당자 협의회를 통해 현장에서 통합적 교육이 안착하도록 지원하며, 향후 차기 교육과정 개정 시 추가 반영할 수업 요소를 검토하기 위한 정책연구도 추진한다. 학생들의 비판적 미디어 이해 역량을 점검하는 실태조사도 정례화해 맞춤형 정책 수립과 환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의 배경에는 청소년의 허위 정보 노출 심화와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가 자리 잡고 있다. 교육부가 2026년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 9,4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의 비판적 미디어 이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학생의 절반 이상이 허위·조작 정보를 접촉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학교급별 접촉 비율은 초등학생 54.0%, 중학생 55.6%, 고등학생 61.1%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높았으며, 습득 경로는 유튜브와 틱톡 등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 초등 34.2%, 중학 33.2%, 고교 30.6%로 가장 높았고 중·고등학생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누리소통매체(중학 27.0%, 고교 29.4%)를 통한 습득도 많았다. 또한 학생들은 가장 필요한 교육으로 초등 17.9%, 중학 17.3%, 고교 20.3%가 ‘뉴스나 영상이 진짜인지 확인하는 방법’을 꼽았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매체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타인과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 **사업·정책:** 학교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기본계획,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활성화
- **쟁점:**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가짜뉴스 대응, 교원 역량 강화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학교 현장에서 새롭게 만들어 가다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7739&pageIndex=3&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11-04&endDate=2026-11-04&srchWord=&period=>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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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교육부, 학교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 기본계획 발표」, 2026년 11월 3일. https://uiseongtoday.kr/society/%EA%B5%90%EC%9C%A1%EB%B6%80-%ED%95%99%EA%B5%90-%EB%94%94%EC%A7%80%ED%84%B8-%EB%AF%B8%EB%94%94%EC%96%B4-%EB%AC%B8%ED%95%B4%EA%B5%90%EC%9C%A1-%EA%B8%B0%EB%B3%B8%EA%B3%84%ED%9A%8D-%EB%B0%9C%ED%91%9C-1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