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민선 9기 여성가족정책 비전 모색 ‘여성 미래 포럼’ 개최

*결혼·출산·돌봄과 사회참여 정책 방향 제시 및 도민 토론 진행*

**발행:** 2026년 9월 1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사회·교육·복지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society/%EA%B2%BD%EB%B6%81%EB%8F%84-%EB%AF%BC%EC%84%A0-9%EA%B8%B0-%EC%97%AC%EC%84%B1%EA%B0%80%EC%A1%B1%EC%A0%95%EC%B1%85-%EB%B9%84%EC%A0%84-%EB%AA%A8%EC%83%89-%EC%97%AC%EC%84%B1-%EB%AF%B8%EB%9E%98-%ED%8F%AC%EB%9F%BC-362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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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경상북도는 2026년 9월 1일 화요일 안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양성평등과 아동돌봄 정책에 관심이 있는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한 경북을 그리다’를 주제로 ‘경북 여성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 이번 포럼은 민선 9기를 맞아 결혼과 출산, 돌봄, 일과 생활, 성평등과 안전 등 여성가족정책 전반을 새롭게 짚어보고 향후 나아갈 정책 방향을 도민과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 포럼에서는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이 도민 설문조사와 현장 전문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수립한 ‘민선 9기 경북 여성가족정책 비전과 정책방향’ 연구 결과가 공식 발표됐다.

![초가을 햇살 아래 한 여성이 아이의 손을 잡고 공원 산책로를 걷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https://uiseongtoday.kr/media/p0362.webp)
*초가을 햇살 아래 한 여성이 아이의 손을 잡고 공원 산책로를 걷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경상북도는 2026년 9월 1일 화요일 안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양성평등과 아동돌봄 정책에 관심이 있는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한 경북을 그리다’를 주제로 ‘경북 여성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민선 9기를 맞아 결혼과 출산, 돌봄, 일과 생활, 성평등과 안전 등 여성가족정책 전반을 새롭게 짚어보고 향후 나아갈 정책 방향을 도민과 함께 그려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북도의회 도의원들을 비롯해 도민과 각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해 정책 비전 공유와 토론에 뜻을 모았으며, 도의원들의 축사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이 도민 설문조사와 현장 전문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수립한 ‘민선 9기 경북 여성가족정책 비전과 정책방향’ 연구 결과가 공식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도민이 결혼과 출산을 주저 없이 선택하고 돌봄과 양육에 따른 부담을 덜며 경력단절 걱정 없이 오래 일하는 동시에 차별과 불안 없이 살아가는 경상북도를 구현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연구원은 결혼·출산, 돌봄, 일·생활, 성평등·안전 등 4개 영역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도출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소개했다.

주제 발표는 2개 분야로 나뉘어 집중도 있게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로는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연구부장이 ‘민선 9기 결혼·출산·돌봄 정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서 돌봄과 출산 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민선 9기 여성 사회참여·성평등정책’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가며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전반의 성평등 확산 방안을 설명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진 2부 토론에서는 ‘일·가정·돌봄, 도민이 그리는 민선 9기 경북’을 주제로 도민과 현장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심층 논의가 펼쳐졌다. 안동문화방송(안동MBC) 보도부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이번 토론에는 지역 요식업체 대표, 기업 부사장, 문경시청년센터장, 경상북도개발공사 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일터와 가정, 지역 현장에서 겪는 실제 경험과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안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양성평등 실천 도민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그림과 포스터, 만화 등의 매체를 활용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도민들을 심사하여 총 39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로는 아동부 15명, 청소년부 9명, 일반부 24명(수치 합계 기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포럼 자리에서 「일하는 부모가 아이 걱정 없이 출근할 수 있는 환경,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이 망설임 없이 첫발을 내딛을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경상북도가 추구하는 방향」이라며 「앞으로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과 함께 도민의 일상에서 출발하는 다양한 정책 발굴로 일·생활 균형 문화를 넓히고,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든든하게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 연구 결과와 현장 도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민선 9기 여성가족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번 정책 포럼 및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 여성가족과 여성정책팀(054-880-4672)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 여성가족과
- **읍면:** 안동시, 문경시, 경주시
- **사업·정책:** 경북 여성 미래 포럼, 민선 9기 경북 여성가족정책 비전과 정책방향, 양성평등 실천 도민 공모전
- **쟁점:** 민선 9기 여성가족정책 수립, 돌봄 및 일·생활 균형 지원, 양성평등 문화 확산

## 원문 자료

1.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 여성가족과 — 함께 돌보고 함께 성장하는 성평등한 경북을 그리다 <https://www.gb.go.kr/Main/page.do?mnu_uid=6792&dept_code=&dept_name=&BD_CODE=bbs_bodo&bdName=&cmd=2&Start=0&B_NUM=514833901&B_STEP=514833900&B_LEVEL=0&key=4&word=&p1=0&p2=0&V_NUM=14802&tbbscode1=bbs_bodo>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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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경북도, 민선 9기 여성가족정책 비전 모색 ‘여성 미래 포럼’ 개최」, 2026년 9월 1일. https://uiseongtoday.kr/society/%EA%B2%BD%EB%B6%81%EB%8F%84-%EB%AF%BC%EC%84%A0-9%EA%B8%B0-%EC%97%AC%EC%84%B1%EA%B0%80%EC%A1%B1%EC%A0%95%EC%B1%85-%EB%B9%84%EC%A0%84-%EB%AA%A8%EC%83%89-%EC%97%AC%EC%84%B1-%EB%AF%B8%EB%9E%98-%ED%8F%AC%EB%9F%BC-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