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편집 방침

 
기사 한 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리고 &lsquo;확인 수준&rsquo; 표시가 무슨 뜻인지 적어 둡니다.

 
## 기사가 만들어지는 순서

 
 - 원문을 먼저 봅니다. 군청 보도자료·고시공고, 군의회 회의록과 의안, 나라장터 발주 공고, 예산서와 결산서, 통계 원자료. 보도자료가 출발점일 때도 근거 문서를 따로 확인합니다.

 - 당사자에게 묻습니다. 비판이나 의혹이 포함된 기사는 해당 부서·기관에 반드시 확인을 요청하고, 답변이 오지 않으면 &ldquo;요청했으나 답이 없었다&rdquo;고 기사에 씁니다.

 - 사실과 해석을 나눕니다. 우리 판단은 &lsquo;해설&rsquo; 유형으로 따로 냅니다. 사실 기사 문단 안에 슬쩍 섞지 않습니다.

 - 출처를 답니다. 독자가 눌러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링크만 출처로 싣습니다. 링크할 수 없는 출처는 아예 싣지 않습니다.

 - 사람이 확인하고 내보냅니다. 자료 정리 단계에 자동화를 쓰더라도, 발행 버튼은 사람이 누릅니다. 자동화 기사 원칙을 보세요.

 

 
## 확인 수준 표시

 
기사 아래에 붙는 표시입니다. 기사가 얼마나 확실한지가 아니라, **원문 자료로 어디까지 확인했는지**를 나타냅니다.

 
 - 1차 자료 확인 &mdash; 군청·의회·정부 문서 등 원문을 직접 확인했고 링크를 달았습니다.

 - 부분 확인 &mdash; 일부는 원문으로, 일부는 취재원 확인으로 뒷받침했습니다.

 - 미확인 &mdash; 제보나 증언에 기댄 대목이 있습니다. 무엇이 확인되지 않았는지 기사 안에 밝힙니다.

 

 
출처 링크가 하나도 없으면 이 표시를 붙이지 않습니다. 등급을 매길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 익명 취재원

 
실명이 원칙입니다. 신원이 드러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경우에만 익명을 쓰고, 그때도 &ldquo;보상 협의에 참여한 주민&rdquo;처럼 어떤 위치의 사람인지는 밝힙니다. 익명 진술 하나만으로 의혹 기사를 내지 않습니다.

 
## 지명과 표기

 
읍면은 &lsquo;안계면&rsquo;처럼 정식 명칭을 씁니다. 직함은 &lsquo;○○○ 의성군수&rsquo;, &lsquo;○○○ 군의원&rsquo; 형식으로 통일합니다. 마을 이름은 주민이 실제로 쓰는 이름을 함께 적습니다.

 
## 사진

 
기자가 찍은 사진과 제공받은 사진을 구분해 표시합니다. 제공 사진은 제공처를 밝힙니다.
 사건·사고 현장에서 피해자와 유족을 식별할 수 있는 사진은 쓰지 않습니다.

 
사진을 구하지 못한 기사에는 AI가 만든 이미지나 데이터 그래픽을 씁니다.
 어느 쪽이든 이미지 설명에 종류를 적고, AI 이미지에는 표시를 찍습니다.
 자세한 규칙은 [자동화 기사 원칙](/ai-policy)에 있습니다.

 
2026년 8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