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영주시·안동시 등 15곳 선정

*고향사랑의 날 맞아 우수 지자체에 특별교부세 5억 원 지원… 경북 영주시 대상·안동시 동상 수상*

**발행:** 2026년 9월 4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군정과 군의회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gunjeong/%ED%96%89%EC%95%88%EB%B6%80-%EA%B3%A0%ED%96%A5%EC%82%AC%EB%9E%91%EA%B8%B0%EB%B6%80%EB%8C%80%EC%83%81%EC%97%90-%EC%98%81%EC%A3%BC%EC%8B%9C-%EC%95%88%EB%8F%99%EC%8B%9C-%EB%93%B1-15%EA%B3%B3-%EC%84%A0%EC%A0%95-441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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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행정안전부는 2026년 9월 4일 서울 상암동에서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해 SBS와 공동으로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지방정부 15곳과 유공자 9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우수 지방정부 선정에는 총 51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학계와 언론, 유통 등 각계 전문가로 꾸려진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맡았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9월 4일 서울 상암동에서 고향사랑의 날을 기념해 SBS와 공동으로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을 열고 우수 지방정부 15곳과 유공자 9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9월 4일 고향사랑의 날은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자 2023년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과 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 대한 정부 포상과 함께 우수 지방정부 15곳에 대한 시상이 차례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답례품 공급업체 관계자와 지방정부 공무원 등이 포상을 받았으며, 축산물 답례품 판매와 취약계층 어르신 갈비탕 후원 등 나눔을 실천한 민간인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우수 지방정부 선정에는 총 51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학계와 언론, 유통 등 각계 전문가로 꾸려진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맡았다. 심사위원단은 단순한 모금액 크기보다는 지자체 여건을 바탕으로 제도 운영 성과와 기부금 활용의 적절성, 답례품 및 기금사업의 차별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서면평가와 심층평가, 현장심사를 거쳐 종합적으로 살폈다. 행정안전부는 수상 지자체 가운데 대상부터 특별상까지 13개 지자체에 총 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 대상은 경북 영주시, 전남광주 고흥군, 경기 안성시 등 3곳이 차지했다. 경북 영주시는 2025년 한 해 43억 1,030만 원을 모금하고 분만취약지 산부인과 노후장비 교체 지원사업에 8,000만 원을 지원했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풍기인삼시장 등 상점가를 방문하도록 이끈 풍기상권 보물찾기 지정기부사업은 목표액 1억 원 대비 284%를 달성했으며, 사과 답례품 2만 5천 상자를 공급하면서 클레임 발생률을 0.18% 이하로 관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함께 대상을 받은 전남광주 고흥군은 2025년 35억 9,830만 원을 모금하고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원사업으로 목표액 3억 6천만 원을 조기 달성해 4,700여 명의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을 메웠으며, 유자 농가 일손 돕기와 연계한 볼룬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 안성시는 2025년 27억 2,924만 원을 모금해 경기도 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로 2억 6,980만 원을 모금해 13명의 등정을 지원하는 한편 관내 10개 중·고교생 3,633명에게 아침 간편식을 지원했다.

금상은 제주특별자치도 본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전남광주 동구가 수상했다. 제주도 본청은 2025년 105억 6,880만 원을 모금해 전국 최초로 연간 100억 원을 돌파하고 돌고래 보호와 곶자왈 공유화 사업을 추진했다. 속초시는 시민 제안 102건을 심사해 정책으로 전환하며 11억 6,383만 원을 모금했고, 전남광주 동구는 2026년 3월 기초지자체 최초로 누적 모금액 1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소상공인 매출 30억 원 이상 증대 효과를 냈다.

은상에는 대전광역시 중구,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경상남도 하동군이 이름을 올렸다. 대전 중구는 성심당 답례품과 성폭력 피해자 자립 지원 사업을 연계해 31억 1,177만 원을 모금했다. 전북 부안군은 ESG 환경 분야인 야생벌 보호 사업을 추진해 10억 715만 원을 모금했고, 경남 하동군은 산불과 호우 피해 당시 긴급 지정기부금을 모금해 복구에 투입하며 경남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동상은 경상북도 안동시, 부산광역시 본청, 충청북도 진천군이 받았다. 경북 안동시는 2025년 3월 의성발 산불 피해가 발생한 직후 전 부서가 참여하는 홍보 전담팀을 꾸려 산불 피해 복구 지정기부금 10억 85만 원을 모금했으며 그해 전체 21억 6,591만 원을 기록했다. 부산시 본청은 화재취약지역 비상소화장치 교체 사업 등을 추진해 42억 743만 원을 모금했고, 충북 진천군은 11억 4,590만 원을 모아 3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자체 기금사업 25개를 운영했다.

특별상 부문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반찬 지원과 장애인 중식비 지원 등을 추진한 충남 보령시가 균형발전 우수상을 받았다. 군부대 신병교육대 수료식 등을 찾아가 홍보하고 농가 직배송 답례품을 넓힌 경기 연천군은 지역소멸위기 우수대응상을, 유소년 축구단 재창단으로 5가구 전입을 이끌어낸 전남광주 여수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상을 각각 받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고향을 생각하는 국민의 마음이 모여 지역의 아이들을 살리고 어르신을 위한 돌봄이 되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힘이 될 수 있다”라며 “고향사랑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의 변화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진흥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 **사업·정책:**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사랑기부대상
- **쟁점:** 고향사랑기부제 우수 지자체 선정 및 특별교부세 지원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 기부가 만든 고향의 변화, 고향사랑의 날 기념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 개최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0265&pageIndex=3&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09-06&endDate=2026-09-06&srchWord=&period=>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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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행안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영주시·안동시 등 15곳 선정」, 2026년 9월 4일. https://uiseongtoday.kr/gunjeong/%ED%96%89%EC%95%88%EB%B6%80-%EA%B3%A0%ED%96%A5%EC%82%AC%EB%9E%91%EA%B8%B0%EB%B6%80%EB%8C%80%EC%83%81%EC%97%90-%EC%98%81%EC%A3%BC%EC%8B%9C-%EC%95%88%EB%8F%99%EC%8B%9C-%EB%93%B1-15%EA%B3%B3-%EC%84%A0%EC%A0%95-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