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의회 제293회 정례회 군정질문 진행

*마늘 생산기반 위축 대응과 기본소득 도입, 대구경북신공항 현안 집중 점검*

**발행:** 2026년 10월 13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군정과 군의회  
**유형:** 현장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gunjeong/%EC%9D%98%EC%84%B1%EA%B5%B0%EC%9D%98%ED%9A%8C-%EC%A0%9C293%ED%9A%8C-%EC%A0%95%EB%A1%80%ED%9A%8C-%EA%B5%B0%EC%A0%95%EC%A7%88%EB%AC%B8-%EC%A7%84%ED%96%89-842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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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의성군의회는 2026년 9월 14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를 상대로 군정질문을 실시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 이날 본회의에서 진행된 군정질문에는 오호열 의원, 김우정 의원, 김성현 의원이 질문자로 나서 의성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 생산 및 유통 방안, 의성형 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현황 및 의성군의 대응방안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 먼저 질문에 나선 오호열 의원은 의성군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한지형 마늘의 생산기반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집행부에 구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초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의성군의 한 밭둑에 경운기와 농자재가 놓여 있다. · AI 생성 이미지](https://uiseongtoday.kr/media/p0842.webp)
*초가을 햇살이 내리쬐는 의성군의 한 밭둑에 경운기와 농자재가 놓여 있다. · AI 생성 이미지*

의성군의회는 2026년 9월 14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를 상대로 군정질문을 실시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진행된 군정질문에는 오호열 의원, 김우정 의원, 김성현 의원이 질문자로 나서 의성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 생산 및 유통 방안, 의성형 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현황 및 의성군의 대응방안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먼저 질문에 나선 오호열 의원은 의성군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한지형 마늘의 생산기반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집행부에 구조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호열 의원은 “한지형 마늘 재배농가는 2013년 3,556농가에서 2026년 1,271농가로 64.3% 감소했고, 재배면적도 1,549ha에서 651ha로 58.0% 줄어드는 등 수확철 일손 부족과 공동건조시설 부족으로 상당수 물량이 포전매매에 의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늘 계약재배 및 전량수매 도입·확대 계획을 비롯해 전량수매 시 판매·유통망 구축 방안, 마늘유통 전문조직 설립 계획 등에 대해 의성군의 구체적인 대책을 질의했다.

이어 김우정 의원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의성군이 두 차례 신청했으나 최종 선정되지 못했던 점을 지적하며, 자체적인 ‘의성형 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책 마련을 제안했다. 김우정 의원은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지방정부의 준비된 실행 의지가 평가의 핵심 요소였던 만큼, 정부의 예산 확대와 국비보조율 상향에 맞춰 선제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7년 추가 공모 재신청 및 사전 준비 계획과 함께 군 자체적인 단계적 기본소득 도입 의향, 유사·중복사업 재검토를 통한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 집행부의 입장을 물었다.

마지막으로 김성현 의원은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불확실성과 사업 추진 지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며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요구했다. 김성현 의원은 “신공항 예정지역은 장기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주민 재산권 행사가 제한되고 있음에도 이주·생계대책이 미진하며, 지장물 조사 역시 군위군 99%에 비해 의성군은 5%에 그치고 있다”고 문제를 짚었다. 이와 관련해 신공항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방향, 이주민·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대책, 지장물 조사 해결 방안, 화물터미널의 지역 성장동력화 전략에 대한 집행부의 명확한 답변을 촉구했다.

이날 지무진 의장을 대리해 본회의를 진행한 우칠윤 부의장은 “이번 군정질문은 마늘산업 위기, 인구감소 대응, 신공항 현안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문제들을 폭넓게 짚어보는 자리였다”며 “의회는 앞으로도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의성군의회, 의성군
- **사업·정책:** 의성형 기본소득,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구경북신공항
- **쟁점:** 한지형 마늘 재배면적 감소, 기본소득 도입 및 재원 확보, 신공항 지장물 조사 부진 및 주민 지원

## 원문 자료

1. cus.go.kr — 의성군의회 제293회 정례회 군정질문 진행 <http://www.cus.go.kr/kr/pressBBSview.do?uid=0AF08D7BAC79DDDECBD573294A71FF0B>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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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의성군의회 제293회 정례회 군정질문 진행」, 2026년 10월 13일. https://uiseongtoday.kr/gunjeong/%EC%9D%98%EC%84%B1%EA%B5%B0%EC%9D%98%ED%9A%8C-%EC%A0%9C293%ED%9A%8C-%EC%A0%95%EB%A1%80%ED%9A%8C-%EA%B5%B0%EC%A0%95%EC%A7%88%EB%AC%B8-%EC%A7%84%ED%96%89-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