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산업부, 군수 빅데이터 기반 RAM-C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 착수

*총 300억 원 투입해 48개월간 무기체계 수명주기 데이터 수집·분석 기술 구축*

**발행:** 2026년 11월 4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군정과 군의회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gunjeong/%EA%B5%AD%EB%B0%A9%EB%B6%80-%EC%82%B0%EC%97%85%EB%B6%80-%EA%B5%B0%EC%88%98-%EB%B9%85%EB%8D%B0%EC%9D%B4%ED%84%B0-%EA%B8%B0%EB%B0%98-ram-c-%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C%9D%B4%EC%A0%84%ED%8A%B8-1217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

## 핵심 요약

- 국방부와 산업통상부는 2026년 11월 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주관연구개발기관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해 육·해·공군,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기술품질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AM-C AI 에이전트 개발' 연구개발(R&D)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기술개발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무기체계 운용 및 정비 지원을 추진하고 부품 수요예측을 통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양 부처는 이번 과제를 통해 군수 데이터 통합 인프라 개발, RAM-C 지능형 분석 모델 개발, 통합분석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초겨울 들녘 너머로 통신망 설비와 전신주가 이어져 있다. · AI 생성 이미지](https://uiseongtoday.kr/media/p1217.webp)
*초겨울 들녘 너머로 통신망 설비와 전신주가 이어져 있다. · AI 생성 이미지*

국방부와 산업통상부는 2026년 11월 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주관연구개발기관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비롯해 육·해·공군, 한국국방연구원, 국방기술품질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AM-C AI 에이전트 개발' 연구개발(R&D)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무기체계 운용 및 정비 지원을 추진하고 부품 수요예측을 통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무기체계의 가동률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양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부처연계협력 기술개발사업으로, 총 사업 기간은 48개월이며 사업비는 총 300억 원이 투입된다.

양 부처는 이번 과제를 통해 군수 데이터 통합 인프라 개발, RAM-C 지능형 분석 모델 개발, 통합분석 지능형 의사결정 지원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무기체계 수명주기 전 과정 간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여기서 RAM-C란 무기체계의 총수명주기 비용을 최적화하기 위해 고장 없이 얼마나 오래 작동하는지 나타내는 신뢰도(Reliability), 필요할 때 곧바로 쓸 수 있는 가용도(Availability), 고장 났을 때 얼마나 빨리 고칠 수 있는지 평가하는 정비도(Maintainability), 운용 기간 동안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를 나타내는 운용유지비용(Cost)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업무를 뜻한다. 향후 RAM-C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시스템이 야전에 적용되면, 무기체계 수명주기 전반의 비용과 효율성을 임무 유형별로 분석할 수 있게 되며 최적의 운용 및 정비정책을 적시에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방부는 이번 기술개발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재 군에서 운용 중인 지상·해상·공중의 대표 무기체계를 대상으로 실전 적합성을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다. 검증 대상에는 지상의 K-2 전차, 해상의 해상감시레이더-Ⅱ, 공중의 FA-50 전투기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실증 과정은 현장 운용과 개발 기술 간의 불일치 및 오류를 사전에 보완함으로써 운용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향후 새로운 무기체계를 개발할 때 합리적인 RAM 목표값과 적정 유지비용을 제시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여기서 RAM 목표값은 무기체계를 개발할 때 요구되는 장비의 성능과 정비 편의성에 대한 기준치를 의미한다.

산업통상부는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해 신뢰성이 담보된 데이터 기반의 무기체계 운영유지 비용 분석자료를 근거로 국산 무기체계 수출 협상력 및 후속군수지원(MRO) 신뢰도를 대폭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기체계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수리부속 수요예측과 부품 재고관리, 비용 추정 등의 통합분석을 바탕으로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와 함께 단종부품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부품국산화 개발을 기획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방부와 산업통상부는 이번 기술개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개발 주관연구개발기관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비롯해 산·학·연·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의 국방부 담당 부서는 군수관리국 군수지능화팀(국장 이갑수, 과장 양원석)이며, 산업통상부 담당 부서는 첨단산업정책관 첨단민군협력과(과장 김태현, 주무관 문소원)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국방부
- **사업·정책:** RAM-C AI 에이전트 개발
- **쟁점:** 군수 빅데이터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무기체계 운용·정비 최적화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국방부 — 국방부&middot;산업통상부, 군수 빅데이터 기반 「RAM-C AI 에이전트」 기술개발 착수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7932&pageIndex=2&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11-05&endDate=2026-11-05&srchWord=&period=> (2026-11-04)

---

인용 표기: 오늘 의성, 「국방부·산업부, 군수 빅데이터 기반 RAM-C 인공지능 에이전트 개발 착수」, 2026년 11월 4일. https://uiseongtoday.kr/gunjeong/%EA%B5%AD%EB%B0%A9%EB%B6%80-%EC%82%B0%EC%97%85%EB%B6%80-%EA%B5%B0%EC%88%98-%EB%B9%85%EB%8D%B0%EC%9D%B4%ED%84%B0-%EA%B8%B0%EB%B0%98-ram-c-%EC%9D%B8%EA%B3%B5%EC%A7%80%EB%8A%A5-%EC%97%90%EC%9D%B4%EC%A0%84%ED%8A%B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