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안동서 개막

*77개 기업과 기관 참가해 12일까지 백신·세포배양·재생의료 신기술 전시*

**발행:** 2026년 9월 10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농업과 지역경제  
**유형:** 현장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economy/2026-%EA%B2%BD%EB%B6%81-%EB%B0%94%EC%9D%B4%EC%98%A4%EC%82%B0%EC%97%85-%EC%97%91%EC%8A%A4%ED%8F%AC-%EC%95%88%EB%8F%99%EC%84%9C-%EA%B0%9C%EB%A7%89-538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

## 핵심 요약

-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가 2026년 9월 10일 오전 안동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첨단 바이오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내걸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주관 아래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안동 실내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 개막식은 오전 9시 40분 내빈 도착과 귀빈(VIP) 대기실 환담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가 2026년 9월 10일 오전 안동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첨단 바이오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내걸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주관 아래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안동 실내체육관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시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진행된다. 개막식 현장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 도의원과 안동시의회 시의원, 국내외 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에 뜻을 모았다.

개막식은 오전 9시 40분 내빈 도착과 귀빈(VIP) 대기실 환담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오전 10시부터 5분간 식전 공연이 펼쳐졌으며, 개회선언과 내빈소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주제영상 상영이 차례로 이어졌다. 오전 10시 15분부터 20분 동안 개회사와 환영사, 축사가 진행된 뒤 10시 35분부터는 업무협약(MOU) 체결과 기념촬영이 이뤄졌다. 이어 상징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마친 뒤 오전 10시 55분부터 40분 동안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기조연설에는 전 국가바이오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이상엽 카이스트(KAIST) 특훈교수가 연사로 나서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상엽 교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접목한 바이오 제조 공정의 현재와 미래 기술 동향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기조연설 직후인 오전 11시 35분부터는 25분 동안 주요 내빈들이 참가기업 전시 부스를 직접 살펴보는 라인투어가 진행됐으며, 정오부터 오찬 자리가 이어졌다.

라인투어에서 주요 참석자들은 경상북도와 안동시 주제관을 비롯해 백신 분야의 SK바이오사이언스, 세포배양 분야의 티리보스,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바이오솔루션, 합성생물학 분야의 실리코바이오, 대마 분야의 네오켄바이오, 뷰티 분야의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 참가 기업과 기관 부스를 둘러보며 도내외 바이오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엑스포에는 총 77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가해 백신, 뷰티, 세포배양, 첨단재생의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혁신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행사 현장에서는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성장 동력 마련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회와 대기업·공공기관 구매 및 투자 상담회가 행사 기간 내내 상시 운영된다.

학술과 기술 교류를 위한 전문 컨퍼런스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행사 기간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청소년수련관 등에서는 첨단재생의료, 백신, 세포배양, 뷰티, 대마·천연물, 합성생물학 등 6개 핵심 분과별 세미나가 집중 개최된다. 각 분과는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이 도맡아 운영한다. 첨단재생의료 분과는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백신 분과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과 국립경국대학교가 함께 이끈다. 세포배양 분과는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가, 뷰티 분과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대마·천연물 분과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합성생물학 분과는 카이스트가 각각 맡아 국내외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화 전략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일자리 창출 행사도 새롭게 선보였다. 고용노동부 안동지청과 협력해 이번 엑스포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취업박람회에는 첨단재생의료 전문기업인 바이오솔루션과 혈액제제 전문기업인 SK플라즈마 등 유수의 바이오·제약 기업 및 지역 유망 기업들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적극 지원한다.

경상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도내 바이오 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돕는 한편, 지역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학·연·관 공동 발전의 토대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엑스포는 안동의 백신과 실증 인프라, 포항의 연구개발(R&D) 역량을 잇는 경북형 바이오·신약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과거 철강과 전자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경북이 이제는 경북 바이오·백신 특화단지와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에 대한 세부 행사 일정과 부스 운영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과학산업국 바이오산업과(054-880-251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경상북도 과학산업국 바이오산업과
- **사업·정책:**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 원문 자료

1. 경상북도 과학산업국 바이오산업과 —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안동에서 개막. <https://www.gb.go.kr/Main/page.do?mnu_uid=6792&dept_code=&dept_name=&BD_CODE=bbs_bodo&bdName=&cmd=2&Start=10&B_NUM=514984201&B_STEP=514984200&B_LEVEL=0&key=4&word=&p1=0&p2=0&V_NUM=14861&tbbscode1=bbs_bodo> (2026-09-10)

---

인용 표기: 오늘 의성,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안동서 개막」, 2026년 9월 10일. https://uiseongtoday.kr/economy/2026-%EA%B2%BD%EB%B6%81-%EB%B0%94%EC%9D%B4%EC%98%A4%EC%82%B0%EC%97%85-%EC%97%91%EC%8A%A4%ED%8F%AC-%EC%95%88%EB%8F%99%EC%84%9C-%EA%B0%9C%EB%A7%89-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