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성료, 경북 'T404'팀 대상 수상

*전국 30개 팀 120명 참가해 4개 종목서 기량 겨뤄… 경상북도 대표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영예*

**발행:** 2026년 9월 11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농업과 지역경제  
**유형:** 현장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economy/%EC%97%AC%EC%84%B1%EB%86%8D%EC%97%85%EC%9D%B8-%EB%86%8D%EA%B8%B0%EA%B3%84-%EC%B1%8C%EB%A6%B0%EC%A7%80-%EC%84%B1%EB%A3%8C-%EA%B2%BD%EB%B6%81-t404-%ED%8C%80-%EB%8C%80%EC%83%81-%EC%88%98%EC%83%81-557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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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용 능력을 키우고 현장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를 2026년 9월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오후 1시 4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띤 경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 참가 자격은 지방농촌진흥기관 및 여성농업인 단체에서 추천한 여성농업인과 농촌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제한됐으며, 참가자들은 1팀당 4명으로 조를 이뤄 출전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성농업인의 농업기계 운용 능력을 키우고 현장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를 2026년 9월 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오후 1시 4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띤 경진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라는 표어를 내걸고 진행된 대회에는 전국 지방 농촌진흥기관과 여성농업인 단체 등 9개 도 38개 시·군에서 선발된 30개 팀 12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지난해 열린 첫 대회의 20개 팀 60명과 비교해 참가 인원이 2배로 늘어났으며, 경진 종목도 기존 3개에서 4개로 확대되는 등 전국 여성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참가 자격은 지방농촌진흥기관 및 여성농업인 단체에서 추천한 여성농업인과 농촌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제한됐으며, 참가자들은 1팀당 4명으로 조를 이뤄 출전했다. 참가 규모는 시·군 26개 팀, 농협 2개 팀, 한국농수산대학교 총동문회 등 2개 팀 등 총 30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이 단순한 농작업 보조 인력에서 벗어나 당당한 농업 경영 주체로 변화함에 따라 농작업 참여가 중요해진 시대적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농기계 활용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한편, 고도화된 농기계 운용 역량을 길러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안전 수칙 준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경진에 나선 참가자들은 현장 농작업에 필수적인 4개 과제에 차례로 도전했다. 세부 종목은 보행관리기와 휴립피복기를 결합해 밭을 일구는 두둑 만들기 및 비닐 멀칭 작업, 반자동 정식기를 조작해 모종을 심는 옥수수 기계 정식, 작업자 간 호흡을 맞추는 농작업용 수신호 활용 콤바인 상차, 트레일러를 연결한 대형 트랙터의 ‘ㄷ자 코스’ 전·후진 운전 주행이다.

심사는 농촌진흥청 평가위원단이 맡아 기계 조작 숙련도와 작업 완성도뿐만 아니라,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정확한 수신호 사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대회 최고 영예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대상)은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T404’팀이 차지했다.

개회 및 폐회 행사에서는 환영사와 축사, 시상식과 더불어 여성농업인들의 열정을 담은 ‘한계를 넘는 기록 영상 상영’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본 경진 외에도 농업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참여자들의 교류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특히 부대행사로 농작업 안전 모델을 뽑는 국내 최초의 ‘농작업 런웨이’ 패션쇼가 열려 큰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오른 농업인들은 실제 농작업 상황에 맞춘 기능성 작업복과 안전 보호구를 직접 착용하고 런웨이를 걸으며 올바른 복장 및 안전 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의 흥미를 돋우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트랙터와 드론 가상운전 체험이 마련됐으며, 현장 농업인들이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워크숍도 함께 열렸다. 여성농업인들이 대회 출전을 준비하며 겪은 농기계 도전 이야기를 담은 ‘쇼츠 경진대회’와 농기계 안전 상식을 풀어보는 ‘농촌안전 골든 타임 OX 퀴즈’도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 일원에는 자율주행 예초기와 인공지능(AI) 트랙터를 비롯한 신기술·경량 자동화 농업기계,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최신 농업기계와 농작업 안전·편이 장비가 대거 전시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 현장에는 참가자 및 관계관 300명과 농업인 학습단체 회원 200명 등 총 500여 명이 함께했다. 단체로는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농어업인센터협의회, 한국농식품여성CEO, 중년여성농업인CEO, 청년여성농업인협동조합, 한국농수산대학교 총동문회, 사단법인 한국농수산대학교 청년연합회 등 주요 농업인 단체가 대거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주최·주관하고 20개 기관과 제조사가 후원했다. 후원에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등 정부·공공기관 3곳과 언론사인 한국농기계신문, 작업복 제조사인 워크업을 비롯해 경종기계, ㈜대동, 한엔진공업주식회사, 동원테크, ㈜뉴런모터스, ㈜불스, 성도농업기계㈜, (유)성원산업, 신일종합기계, ㈜아세아텍, 얀마농기코리아, 익산농기계, ㈜한성티앤아이, 현대농기계, ㈜에이치엠씨 등 농기계 제조사 16곳이 참여했다.

정명갑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의 기술 역량과 자신감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이러한 경험을 살려 여성농업인 스스로 농업기계를 능숙하고 안전하게 다룰 수 있도록 현장 실습형 농업기계 교육과 안전교육을 지속해서 마련,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 및 여성농업인 농기계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역량개발과(유혁란 과장 063-238-1860, 김종진 전문경력관 063-238-1890)로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농촌진흥청
- **사업·정책:**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 **쟁점:** 여성농업인 농기계 운용 및 안전 문화 확산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농촌진흥청 — "두려움 대신 도전, 기술로 당당하게"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성료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1342&pageIndex=2&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09-12&endDate=2026-09-12&srchWord=&period=>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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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성료, 경북 'T404'팀 대상 수상」, 2026년 9월 11일. https://uiseongtoday.kr/economy/%EC%97%AC%EC%84%B1%EB%86%8D%EC%97%85%EC%9D%B8-%EB%86%8D%EA%B8%B0%EA%B3%84-%EC%B1%8C%EB%A6%B0%EC%A7%80-%EC%84%B1%EB%A3%8C-%EA%B2%BD%EB%B6%81-t404-%ED%8C%80-%EB%8C%80%EC%83%81-%EC%88%98%EC%83%8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