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성과 측정해 보상하는 'SVC' 공공 정책 확산 논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사회적가치연구원,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민관협력 세션 운영*

**발행:** 2026년 9월 21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농업과 지역경제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economy/%EC%82%AC%ED%9A%8C%EC%84%B1%EA%B3%BC-%EC%B8%A1%EC%A0%95%ED%95%B4-%EB%B3%B4%EC%83%81%ED%95%98%EB%8A%94-svc-%EA%B3%B5%EA%B3%B5-%EC%A0%95%EC%B1%85-%ED%99%95%EC%82%B0-%EB%85%BC%EC%9D%98-641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

## 핵심 요약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가치연구원과 함께 2026년 9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민간이 열고 공공이 잇다: 사회적가치와 성장의 새로운 공식, SVC’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열고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의 추진 성과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세션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후 3시부터 3시 40분까지 코엑스 307호에서 진행됐다.
-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Social Value Creation, SVC)은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정밀하게 측정하고, 그 결과에 비례해 현금 등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정책 사업이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가치연구원과 함께 2026년 9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민간이 열고 공공이 잇다: 사회적가치와 성장의 새로운 공식, SVC’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열고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의 추진 성과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션은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오후 3시부터 3시 40분까지 코엑스 307호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학계 및 연구기관 등 사회적가치에 관심을 가진 관계자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열려 사회성과 보상 체계의 현주소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Social Value Creation, SVC)은 사회적기업이 창출한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정밀하게 측정하고, 그 결과에 비례해 현금 등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정책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성과에 기반한 공공 보상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이 사업을 신규 도입해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사회성과 측정과 보상 방식을 공공정책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민간 영역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실증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적으로 접목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2015년부터 시작된 사회성과인센티브(Social Progress Credit, SPC) 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사회적기업의 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방식을 검증해 왔다. 이어 2026년 3월 고용노동부와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10년에 걸친 민간의 실험이 공공 정책으로 제도화되는 민관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이 공공정책으로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측정 기준과 종합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사업의 공공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전문 측정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실무 검증 절차를 거쳤으며, 별도의 성과측정 검증위원회를 운영해 측정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세션은 단순한 사업 첫해 운영 실적 보고를 넘어, 사회적가치를 측정하고 보상하는 구조가 향후 정책 생태계에서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지 ‘SVC의 다음 단계’를 집중적으로 모색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행사는 청년들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취재한 기획 영상 ‘그 여름, 사회적가치(SVC)를 만나다’ 상영으로 시작됐다. 영상에는 사업 참여기업인 대구 지역의 ‘인디053’, 지방자치단체인 ‘제주특별자치도’, 측정기관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출연해 사업 참여 과정에서 겪은 실제 현장 경험과 생생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사회적가치 생태계 확산을 위한 SVI-SVC 연계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토의는 사회적가치연구원 차도현 선임연구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학계와 공공, 현장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한 과제를 짚었다.

토의 패널로는 가톨릭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이자 지속가능사회연구소 소장인 라준영 교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광진 본부장, 사회적기업 ㈜수호천사의 윤경자 대표가 참석했다. 라준영 교수는 2026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가치 평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윤경자 대표는 수호천사노인전문요양원 대표와 (사)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 이사, 파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맡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강정한 교수가 ‘SPC에서 배우는 SVC의 미래’를 발표했다. 디지털소사이어티 사회전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강정한 교수는 지난 10년간 민간에서 운영된 SPC 사업 데이터를 실증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공 사업인 SVC가 창출할 단기적 경제 효과와 장기적인 사회적 파급 효과를 전망했다.

세션의 마무리 발언은 고용노동부 김부경 사회적기업과장이 맡아 향후 SVC 정책의 추진 방향과 정부 차원의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행사를 마쳤다.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사회적가치를 측정하고 그 성과에 따라 보상하는 방식은 사회적기업이 만들어 낸 변화를 온전하게 평가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세션이 민간과 공공이 함께 쌓아 온 경험을 폭넓게 나누고, 사회적가치에 기반한 기업 지원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세션 및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세부 사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가치팀(031-697-7850, 785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 **사업·정책:**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사회성과인센티브 사업
- **쟁점:** 사회성과 측정 및 화폐가치 보상, 민관협력 정책 연계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 민간의 10년 실험, 공공이 정책으로 잇다 진흥원, 사회적가치 페스타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SVC) 세션 운영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2722&pageIndex=2&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09-22&endDate=2026-09-22&srchWord=&period=> (2026-09-21)

---

인용 표기: 오늘 의성, 「사회성과 측정해 보상하는 'SVC' 공공 정책 확산 논의」, 2026년 9월 21일. https://uiseongtoday.kr/economy/%EC%82%AC%ED%9A%8C%EC%84%B1%EA%B3%BC-%EC%B8%A1%EC%A0%95%ED%95%B4-%EB%B3%B4%EC%83%81%ED%95%98%EB%8A%94-svc-%EA%B3%B5%EA%B3%B5-%EC%A0%95%EC%B1%85-%ED%99%95%EC%82%B0-%EB%85%BC%EC%9D%98-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