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 포항 사과 과수원 농업용 로봇 현장 실증 점검

*이승돈 청장, 방제·운반·예찰 로봇 13대 투입 현장 찾아 상용화 방안 논의*

**발행:** 2026년 9월 30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농업과 지역경제  
**유형:** 현장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economy/%EB%86%8D%EC%B4%8C%EC%A7%84%ED%9D%A5%EC%B2%AD-%ED%8F%AC%ED%95%AD-%EC%82%AC%EA%B3%BC-%EA%B3%BC%EC%88%98%EC%9B%90-%EB%86%8D%EC%97%85%EC%9A%A9-%EB%A1%9C%EB%B4%87-%ED%98%84%EC%9E%A5-%EC%8B%A4%EC%A6%9D-%EC%A0%90%EA%B2%80-679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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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026년 9월 28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죽장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단지 태산농원을 방문해 방제와 운반, 예찰 등 농업용 로봇의 현장 활용 현황을 직접 살피고 농업인 및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자체 개발한 방제·운반·예찰 농업용 로봇 3종의 현장 적용성과 농작업 효율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 상옥스마트사과연구회는 스마트 농기계 활용에 최적화된 과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줄기를 평면 형태로 가꾸는 ‘다축 수형’ 재배 방식을 도입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2026년 9월 28일 오후 경상북도 포항시 죽장면에 위치한 사과 재배단지 태산농원을 방문해 방제와 운반, 예찰 등 농업용 로봇의 현장 활용 현황을 직접 살피고 농업인 및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자체 개발한 방제·운반·예찰 농업용 로봇 3종의 현장 적용성과 농작업 효율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 점검이 진행된 포항시 죽장면 ‘상옥스마트사과연구회’는 10개 농가 13헥타르 규모로 구성된 사과 재배단지로, 2025년부터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본격적으로 참가해 자율주행 기반 방제 로봇 10대와 운반 로봇 2대, 예찰 로봇 1대 등 총 13대의 첨단 농업용 로봇을 현장에 투입해 실증 작업을 벌여 왔다.

상옥스마트사과연구회는 스마트 농기계 활용에 최적화된 과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무줄기를 평면 형태로 가꾸는 ‘다축 수형’ 재배 방식을 도입했다. 또한 간접 보조 사업자로 선정된 민간기업에서는 로봇들의 자율주행 관련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작업시간 단축 정도와 영농 효율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작업을 병행해 왔다.

농촌진흥청은 이 같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된 농업용 로봇의 기능 고도화 요구 사항을 세밀히 수렴해 농업용 로봇 제조사와 함께 지속적인 보완 및 성능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과나무 하단부까지 약제를 빈틈없이 세밀하게 살포할 수 있도록 방제 로봇에 전용 노즐을 추가로 장착했으며 분사 성능과 작업 내구성을 현장 환경에 맞춰 최적화했다. 아울러 농작업 편의를 위해 적재 편의성을 크게 보완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고 예찰 로봇의 생육 진단 및 병해충 판단 기능의 정밀도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현장에 투입된 실증 로봇 가운데 일부 방제 로봇과 운반 로봇은 이미 상용화를 완료한 상태이며, 방제 로봇과 예찰 로봇 역시 추가적인 현장 실증을 통한 세부 기능 보완을 거쳐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 일정은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20분까지 총 50분간 진행됐다. 오후 4시 30분부터 5시까지 30분간은 농업기술진흥원과 주식회사 싸인랩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과 과수원 내 농업용 로봇 현장 활용 상황을 점검하고 자율주행과 방제, 예찰 등 전반적인 로봇 작동 성능을 확인했다. 이어 오후 5시부터 5시 20분까지 20분간은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주관으로 농업용 로봇 현장 활용 실태와 추가 개선 사항에 대한 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현장 간담회에는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해 농촌진흥청 관계자, 경상북도 및 포항시 등 관할 지자체, 유관 기관, 상옥스마트사과연구회 회원 농업인, 농업용 로봇 제조사 관계자, 간접 보조 사업자 등이 함께 참석해 로봇 3종의 작업 과정을 세세히 살피며 추가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기술개발 후 상용화 단계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발생하는 개선, 보완 사항은 농업용 로봇 완성을 기하는 검증 과정이다”라며 “이 과정을 통해 기술적 공백을 메우고, 현장 수용성을 극대화하면 단순한 기계 보급을 넘어 과수 산업의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실증 과정에서 확인된 농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가 신속한 기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관 기관과 참여 기업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용 로봇의 성능 표준과 체계적인 검증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실증과 기술 개선 작업을 흔들림 없이 지원해 농업 현장 상용화를 더욱 앞당기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이번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안내는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과장 장기창 063-238-0970, 담당 지도사 이재경 063-238-0979)로 하면 된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 **사업·정책:** 농업용 로봇 실증 지원사업
- **쟁점:** 농업용 로봇 상용화 및 현장 실증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 사과 과수원 누비는 농업용 로봇, 현장 실증으로 완성도 높인다!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3792&pageIndex=2&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10-01&endDate=2026-10-01&srchWord=&period=>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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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농촌진흥청, 포항 사과 과수원 농업용 로봇 현장 실증 점검」, 2026년 9월 30일. https://uiseongtoday.kr/economy/%EB%86%8D%EC%B4%8C%EC%A7%84%ED%9D%A5%EC%B2%AD-%ED%8F%AC%ED%95%AD-%EC%82%AC%EA%B3%BC-%EA%B3%BC%EC%88%98%EC%9B%90-%EB%86%8D%EC%97%85%EC%9A%A9-%EB%A1%9C%EB%B4%87-%ED%98%84%EC%9E%A5-%EC%8B%A4%EC%A6%9D-%EC%A0%90%EA%B2%80-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