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진흥청, 저지종 젖소 산업 활성화 학술토론회 개최

*사육 기반 확대와 유전능력평가·유제품 산업화 방안 논의…전국 사육 현황 103개 농가 1,218마리 집계*

**발행:** 2026년 8월 31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농업과 지역경제  
**유형:** 현장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economy/%EB%86%8D%EC%B4%8C%EC%A7%84%ED%9D%A5%EC%B2%AD-%EC%A0%80%EC%A7%80%EC%A2%85-%EC%A0%96%EC%86%8C-%EC%82%B0%EC%97%85-%ED%99%9C%EC%84%B1%ED%99%94-%ED%95%99%EC%88%A0%ED%86%A0%EB%A1%A0%ED%9A%8C-%EA%B0%9C%EC%B5%9C-277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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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한국저지종연구회와 공동으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평택시 골든하버호텔에서 ‘저지종 젖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 저지종 젖소는 국내에서 주로 사육하는 홀스타인종에 비해 우유 생산량은 적지만 유지방과 유단백 함량이 높아 치즈나 버터 등 유제품 제조에 적합한 원유를 생산하는 품종이다.
- 행사 첫째 날인 8월 26일에는 ‘국내 저지종 젖소 사육 기반 확대와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늦여름 의성군의 한 축사에서 젖소들이 건초를 먹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https://uiseongtoday.kr/media/p0277.webp)
*늦여름 의성군의 한 축사에서 젖소들이 건초를 먹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한국저지종연구회와 공동으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평택시 골든하버호텔에서 ‘저지종 젖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

저지종 젖소는 국내에서 주로 사육하는 홀스타인종에 비해 우유 생산량은 적지만 유지방과 유단백 함량이 높아 치즈나 버터 등 유제품 제조에 적합한 원유를 생산하는 품종이다. 체구가 작고 사료 섭취량이 적어 낙농산업 다변화를 이끌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토론회에는 국립축산과학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낙농 관련 농협 및 협회, 대학, 유업체, 저지종 사육 농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산업 활성화와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행사 첫째 날인 8월 26일에는 ‘국내 저지종 젖소 사육 기반 확대와 산업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세부 발표는 낙농진흥회 관계자의 국내 낙농산업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경기도 축산진흥센터의 경기도 저지종 사육 기반 구축 사업 현황 및 정책 방향, 국립축산과학원 낙농과의 국내 사육 저지종 유전능력평가 결과, 서울우유 생명공학연구소의 서울우유 저지종 사업 방향, 당진낙농축산협동조합의 당진낙협 저지종 사업 방향, 송영신 목장의 저지종 원유 활용 산업화 사례 발표로 이어진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전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립축산과학원, 경기도, 낙농진흥회, 서울우유, 당진낙협, 송영신 목장, 다원목장, 보령우유 관계자 등 9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국내 저지종 사육 기반 확대, 우수 유전자원 확보와 개량, 농가 사양관리 지원, 원유 차별화와 유제품 산업화, 유통·소비 기반 마련 등을 폭넓게 논의하며 정책과 연구, 생산, 가공, 유통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기술과 제도를 발굴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한다.

둘째 날인 8월 27일에는 저지종 유전능력평가 참여기관과 개량기관 관계자들이 별도 간담회를 연다. 국립축산과학원 생산기술개발연구실을 비롯해 젖소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 서울우유, 당진낙농축산협동조합 실무진이 참석해 국립축산과학원이 수행한 저지종 유전능력평가 결과의 제공 방식과 현장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집계한 2026년 7월 15일 기준 전국 저지종 사육 현황(이력제 등록 생존우 기준)에 따르면 전국 103개 농가에서 총 1,218마리(암소 1,195마리, 수소 23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사육 규모를 살펴보면 경기도가 가장 많은 사육 두수를 기록했다. 경기도 내 시·군별로는 양평군이 3개 농가 188마리(암 186마리, 수 2마리)로 가장 많았고, 여주시 5개 농가 147마리, 화성시 8개 농가 96마리, 안성시 9개 농가 87마리(암 86마리, 수 1마리), 김포시 4개 농가 39마리, 평택시 3개 농가 25마리(암 24마리, 수 1마리), 포천시 7개 농가 21마리(암 20마리, 수 1마리), 이천시 5개 농가 19마리, 양주시 6개 농가 18마리, 파주시 7개 농가 16마리, 연천군 7개 농가 10마리 순으로 집계됐다.

충청남도에서는 천안시가 2개 농가 131마리(암 123마리, 수 8마리)로 가장 많았으며, 당진시 4개 농가 69마리, 보령시 1개 농가 24마리, 서산시 1개 농가 4마리, 예산군 1개 농가 1마리가 사육 중이다. 충청북도는 보은군 1개 농가 3마리, 음성군 1개 농가 1마리, 진천군 1개 농가 1마리다.

전라남·북도와 강원도, 경상남·북도, 제주도에서도 사육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서는 5개 농가가 221마리(암 217마리, 수 4마리)를 사육해 단일 시·군 기준 전국 최다 사육 두수를 나타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임실군 3개 농가 28마리, 진안군 3개 농가 23마리, 김제시 2개 농가 8마리, 익산시 1개 농가 3마리, 고창군 1개 농가 1마리, 장수군 1개 농가 1마리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순천시 1개 농가 12마리, 보성군 1개 농가 1마리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철원군 3개 농가 4마리, 태백시 2개 농가 3마리다. 경상북도는 예천군 1개 농가 6마리(수 6마리), 구미시 1개 농가 5마리, 문경시 1개 농가 1마리이며, 경상남도는 진주시 1개 농가에서 1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 낙농과장은 「저지종 젖소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려면 사육 기반 확대뿐만 아니라 개량, 생산, 가공, 유통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한다」라며 「이번 학술토론회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다양한 의견을 관련 연구에 반영해 관계 기관, 농가와 함께 국내 저지종 산업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지종 젖소 학술토론회 및 유전능력평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축산과학원 낙농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농촌진흥청
- **사업·정책:** 저지종 젖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토론회, 경기도 저지종 사육 기반 구축 사업, 저지종 유전능력평가
- **쟁점:** 저지종 사육 기반 확대, 유전능력평가 현장 활용, 낙농산업 다변화, 유제품 산업화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농촌진흥청 — 저지종 젖소 산업 활성화 모색…민&middot;관&middot;학 한자리에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6157&pageIndex=1&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08-31&endDate=2026-08-31&srchWord=&period=>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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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농촌진흥청, 저지종 젖소 산업 활성화 학술토론회 개최」, 2026년 8월 31일. https://uiseongtoday.kr/economy/%EB%86%8D%EC%B4%8C%EC%A7%84%ED%9D%A5%EC%B2%AD-%EC%A0%80%EC%A7%80%EC%A2%85-%EC%A0%96%EC%86%8C-%EC%82%B0%EC%97%85-%ED%99%9C%EC%84%B1%ED%99%94-%ED%95%99%EC%88%A0%ED%86%A0%EB%A1%A0%ED%9A%8C-%EA%B0%9C%EC%B5%9C-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