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진청, 경북 등 준고랭지 여름배추 안정 생산 현장 점검

*경북 포함 4개 도 6개 시군 19.7ha 시범사업 추진…정부 수매 물량 확대*

**발행:** 2026년 10월 8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농업과 지역경제  
**유형:** 현장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economy/%EB%86%8D%EC%A7%84%EC%B2%AD-%EA%B2%BD%EB%B6%81-%EB%93%B1-%EC%A4%80%EA%B3%A0%EB%9E%AD%EC%A7%80-%EC%97%AC%EB%A6%84%EB%B0%B0%EC%B6%94-%EC%95%88%EC%A0%95-%EC%83%9D%EC%82%B0-%ED%98%84%EC%9E%A5-%EC%A0%90%EA%B2%80-799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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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지성리 1044-4 일원(해발 435m)에 위치한 준고랭지 배추 재배 현장을 방문했다.
- 현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등 4개 도의 6개 시군을 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 안정 생산 체계구축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해마다 반복되는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경북을 비롯한 4개 도에서 추진 중인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 안정 생산 체계구축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생육 상황과 신기술 적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대현 원장은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지성리 1044-4 일원(해발 435m)에 위치한 준고랭지 배추 재배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수확을 목전에 둔 생육 후기 배추 작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 투입된 고온 피해 저감 복합 기술의 실제 적용 상황과 효과를 살피며 농가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등 4개 도의 6개 시군을 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 안정 생산 체계구축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2026년 기준 이번 시범사업에는 관내 24농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체 재배 규모는 총 19.7헥타르(ha)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여름 재배 기간에는 지속적인 고온 현상과 함께 국지적으로 쏟아진 집중호우, 가뭄 등 극심한 이상기상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국 준고랭지 전반의 배추 재배 여건이 대단히 취약하고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로 인해 작물의 전반적인 생육 지연과 수확량 급감에 대한 농가의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었으나,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에는 이상기상을 극복할 수 있는 고온 피해 저감 복합 기술이 선제적으로 투입돼 안정적인 배추 생산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재배 현장에 집중 투입된 주요 고온 피해 저감 복합 기술로는 온도 감지기(센서) 기반 미세살수 시스템, 저온성 필름, 생리활성제 등이 손꼽힌다. 이들 복합 기술은 배추 재배지의 온도를 직접적으로 낮춰주는 것은 물론 생육 환경 전반을 쾌적하게 개선함으로써, 혹독한 고온기에도 배추의 생육을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수확기를 맞은 배추 밭을 둘러보며 생육 후기 작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기술 적용 상황과 농업인들의 반응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각 지역의 특성과 환경 여건에 부합하는 생육 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신기술 확산과 지속 가능한 준고랭지 배추 안정 생산 체계를 탄탄하게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관계자들과 깊이 있게 논의했다.

김대현 원장은 현장에서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 재배 적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신품종과 신기술을 신속히 확산해 여름철 배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은 여름철 배추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탄탄히 다지기 위해 정부 수매 물량도 단계적으로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기준 준고랭지 배추의 정부 수매 물량은 지난 2025년 57톤에 불과했으나 2026년에는 200톤으로 크게 늘어났으며, 오는 2027년에는 300톤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공식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 안정생산 수매 현장방문’ 세부 일정에 따르면, 김대현 원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오후 1시 10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소재한 전북 완주군에서 출발해 110분간 이동한 뒤 오후 3시 무주군 무풍면 지성리 농가 재배현장에 도착했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40분 동안 준고랭지 여름배추 현장 의견 청취와 작황 점검을 집중 진행했으며, 오후 3시 40분 무주를 출발해 110분간 이동한 끝에 오후 5시 30분 완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으로 복귀하는 일정으로 공식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 안정 생산 체계구축 사업 및 신기술 보급, 현장 수매 점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 이남수 과장(063-238-6400) 또는 이승규 지도사(063-238-642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농촌진흥청
- **사업·정책:**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 안정 생산 체계구축 사업
- **쟁점:** 여름철 배추 수급 불안, 이상기상 대응, 정부 수매 확대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농촌진흥청 — 이상기상 극복한 준고랭지 여름철 배추…농촌진흥청, 안정 공급 지원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4711&pageIndex=1&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10-09&endDate=2026-10-09&srchWord=&period=>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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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농진청, 경북 등 준고랭지 여름배추 안정 생산 현장 점검」, 2026년 10월 8일. https://uiseongtoday.kr/economy/%EB%86%8D%EC%A7%84%EC%B2%AD-%EA%B2%BD%EB%B6%81-%EB%93%B1-%EC%A4%80%EA%B3%A0%EB%9E%AD%EC%A7%80-%EC%97%AC%EB%A6%84%EB%B0%B0%EC%B6%94-%EC%95%88%EC%A0%95-%EC%83%9D%EC%82%B0-%ED%98%84%EC%9E%A5-%EC%A0%90%EA%B2%80-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