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 기본소득 3차 공모 도전…군민 서명 모은다

*농민회 전통시장 돌며 1,391명 동참…의성군, 11월 3일 농식품부 시범사업 신청*

**발행:** 2026년 10월 24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농업과 지역경제  
**유형:** 현장  
**확인 수준:** 미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economy/%EB%86%8D%EC%96%B4%EC%B4%8C-%EA%B8%B0%EB%B3%B8%EC%86%8C%EB%93%9D-3%EC%B0%A8-%EA%B3%B5%EB%AA%A8-%EB%8F%84%EC%A0%84-%EA%B5%B0%EB%AF%BC-%EC%84%9C%EB%AA%85-%EB%AA%A8%EC%9D%80%EB%8B%A4-1024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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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의성군 농민단체들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군민 서명운동을 펼친 가운데, 의성군이 주민들의 뜻을 모아 정부 공모에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 의성군농민회와 의성군여성농민회 등 지역 농민단체들이 지난해 9월 결성한 '농어촌기본소득 전면실시를 위한 의성군 운동본부(준)'는 지난 16일 안계장을 시작으로 21일 금성장, 22일 의성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거리 서명운동을 벌였다.
- 농민단체는 오는 26일까지 추가로 서명을 취합한 뒤, 27일 오전 8시 30분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이어 오전 10시 의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주민들의 왕래가 이어지는 읍내 전통시장 골목의 가을 풍경이다. · AI 생성 이미지](https://uiseongtoday.kr/media/p1024.webp)
*주민들의 왕래가 이어지는 읍내 전통시장 골목의 가을 풍경이다. · AI 생성 이미지*

의성군 농민단체들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대대적인 군민 서명운동을 펼친 가운데, 의성군이 주민들의 뜻을 모아 정부 공모에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의성군농민회와 의성군여성농민회 등 지역 농민단체들이 지난해 9월 결성한 '농어촌기본소득 전면실시를 위한 의성군 운동본부(준)'는 지난 16일 안계장을 시작으로 21일 금성장, 22일 의성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거리 서명운동을 벌였다. 농민단체에 따르면 23일 기준 군민 1,391명과 관외 거주자 21명이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농민단체는 오는 26일까지 추가로 서명을 취합한 뒤, 27일 오전 8시 30분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하고 이어 오전 10시 의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이날 취합된 서명부 원본은 의성군 농정과에 공식 제출되며, 군수와 군의회에 직접 전달하는 방안도 협의하고 있다. 문헌준 의성군농민회 사무국장은 “군민들이 서명으로 뜻을 모았으니 행정과 군의회가 실천으로 답해야 한다”며 “농촌 정착과 생활 안정을 위해 기본소득 도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전달받은 주민 서명부를 첨부해 오는 11월 3일 마감되는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 공모에 세 번째로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기존 17개 군 외에 18개 군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군은 사업 선정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과 경상북도와의 지방비 분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 여건 개선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공모에 최종 선정될 경우 의성군은 오는 2027년부터 1년 동안 군민 4만 7,970명을 대상으로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예상 총사업비는 863억 4,600만 원 규모다. 재원은 국비 50%인 431억 7,300만 원에 경상북도비 215억 8,650만 원(25%), 의성군비 215억 8,650만 원(25%)을 분담해 충당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들의 염원을 담아 이번 세 번째 도전에서는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남은 기간 도와 유기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신청 요건을 빈틈없이 보완해 선정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의성군농민회, 의성군여성농민회, 농어촌기본소득 전면실시를 위한 의성군 운동본부(준), 의성군,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의성군의회
- **읍면:** 안계면, 금성면, 의성읍

## 원문 자료

1. 경북일보 — 의성군 농민단체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군민 서명운동을 벌여 군에 전달하고 군은 세 번째 공모에 도전한다.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8284>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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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농어촌 기본소득 3차 공모 도전…군민 서명 모은다」, 2026년 10월 24일. https://uiseongtoday.kr/economy/%EB%86%8D%EC%96%B4%EC%B4%8C-%EA%B8%B0%EB%B3%B8%EC%86%8C%EB%93%9D-3%EC%B0%A8-%EA%B3%B5%EB%AA%A8-%EB%8F%84%EC%A0%84-%EA%B5%B0%EB%AF%BC-%EC%84%9C%EB%AA%85-%EB%AA%A8%EC%9D%80%EB%8B%A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