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부, 2026년 ‘신지식농업인’ 5명 선정 및 章 수여

*경북 3명 포함 전국 5명 선발… 40명 후보 대상 현지실사·운영위 거쳐 최종 확정*

**발행:** 2026년 11월 5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농업과 지역경제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economy/%EB%86%8D%EC%8B%9D%ED%92%88%EB%B6%80-2026%EB%85%84-%EC%8B%A0%EC%A7%80%EC%8B%9D%EB%86%8D%EC%97%85%EC%9D%B8-5%EB%AA%85-%EC%84%A0%EC%A0%95-%EB%B0%8F-%EC%88%98%EC%97%AC-1243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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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과 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신지식농업인’ 5명을 최종 선정해 발표하고, 2026년 11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여했다.
-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농업인을 뜻한다.
- 2026년도 선발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신지식농업인 후보자 40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전문가 면접평가, 현지실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과 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신지식농업인’ 5명을 최종 선정해 발표하고, 2026년 11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신지식농업인 지식전파대회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여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농업인을 뜻한다. 정부는 ‘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훈령)’에 따라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선발하고 있으며, 1999년부터 2026년까지 선발된 인원은 이번 5명을 포함해 총 503명에 달한다.

2026년도 선발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신지식농업인 후보자 40명을 대상으로 서류평가와 전문가 면접평가, 현지실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이어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 임원, 학계와 연구기관의 연구위원, 신지식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 9명으로 구성된 ‘신지식농업인 운영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했다. 지역별로는 경북 3명, 경기 1명, 경남 1명이 각각 이름을 올렸으며, 품목과 분야별로는 과수와 가공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가공과 수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성과를 낸 것은 물론 청년농업인 등 젊은 농업인의 활약이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5명의 현황과 주요 공적을 살펴보면, 경기 평택시에서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아인스의 대표가 곡물 가공 분야 신지식농업인으로 선정됐다. 만 52세로 20년의 영농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곡물 부산물을 활용한 저당화 및 발아 공정 기술을 개발해 곡물의 기능성을 높이고 생산비 절감과 판매단가 상승을 동시에 이뤄냈다. 아울러 계약재배 확대와 해외 수출을 추진해 국내산 곡물 소비량 증대와 농가소득 향상에 힘을 보탰다.

경북 지역에서는 영천, 경산, 예천에서 각각 1명씩 총 3명이 선정 명단에 올랐다. 경북 영천시 영농조합법인 위의 대표는 만 58세로 30년간 영농에 종사해 온 와인 가공 전문가다. ‘무가당 양조법’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고품질 국산 와인 생산과 포도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실현했다. 나아가 와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관광 자원 연계를 병행하며 지역 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을 견인했다.

경북 경산시의 주식회사 한림농원 농업회사법인 대표는 만 45세로 영농 경력 10년의 과수(대추) 분야 농업인이다. 수확 시기를 늦춘 대추 품종 ‘한림8호’를 개발해 시장 출하 가격을 끌어올리고 농작업 노동력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한 새로운 재배 기술의 보급과 품종 산업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추 산업의 발전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북 예천시 농부창고 영농조합법인의 대표는 만 46세로 영농 경력 10년의 참깨 가공 분야 종사자다. 독자적인 저온압착 참기름·들기름 제조 공법을 개발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줄이고 원재료 고유의 영양소 보존성을 크게 높였다. 이와 함께 지역 농가와의 계약 수매를 맺고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등 국산 참깨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

경남 거창군에서는 청년농업인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남부파머스 대표가 초당옥수수 가공 분야에서 신지식농업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만 36세로 영농 경력 5년 차를 맞았으며, 자체적인 저온농축공법을 개발해 초당옥수수의 맛과 영양을 유지하면서 상품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가공 표준화와 연중 유통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농가와의 긴밀한 협업을 구축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혁신을 이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신지식농업인의 역량과 활동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농업인들이 축적한 지식과 선진 기술을 지역 농업인 등 현장에 적극 전파하도록 유도해 농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신지식농업인 선정 및 육성 업무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 산하 청년농육성정책팀이 담당하고 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농림축산식품부
- **사업·정책:** 신지식농업인 육성, 신지식농업인 장 수여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농림축산식품부 — 농업혁신을 이끄는 2026년 '신지식농업인' 5명 선정 및 章 수여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8102&pageIndex=2&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11-06&endDate=2026-11-06&srchWord=&period=>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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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농식품부, 2026년 ‘신지식농업인’ 5명 선정 및 章 수여」, 2026년 11월 5일. https://uiseongtoday.kr/economy/%EB%86%8D%EC%8B%9D%ED%92%88%EB%B6%80-2026%EB%85%84-%EC%8B%A0%EC%A7%80%EC%8B%9D%EB%86%8D%EC%97%85%EC%9D%B8-5%EB%AA%85-%EC%84%A0%EC%A0%95-%EB%B0%8F-%EC%88%98%EC%97%AC-1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