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제1회 무역통계 활용 경진대회 인천대 노웨이아웃팀 최우수상

*전국 172개 팀 참가해 최종 10개 팀 결선 진출… 우회수출 탐지 등 청년 아이디어 발굴*

**발행:** 2026년 9월 4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농업과 지역경제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economy/%EA%B4%80%EC%84%B8%EC%B2%AD-%EC%A0%9C1%ED%9A%8C-%EB%AC%B4%EC%97%AD%ED%86%B5%EA%B3%84-%ED%99%9C%EC%9A%A9-%EA%B2%BD%EC%A7%84%EB%8C%80%ED%9A%8C-%EC%9D%B8%EC%B2%9C%EB%8C%80-%EB%85%B8%EC%9B%A8%EC%9D%B4%EC%95%84%EC%9B%83%ED%8C%80-%EC%B5%9C%EC%9A%B0%EC%88%98%EC%83%81-433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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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관세청은 2026년 9월 4일 서울세관에서 한국무역통계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 결선을 열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국가 무역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에서 무역통계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관세청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다.
- 서울세관에서 진행된 결선에서는 관세청 전문가와 대학교수, 경제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결선 진출 팀들의 발표를 직접 듣고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무역통계의 실제 정책·행정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초가을 의성군의 한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작업자가 출하할 농산물 상자를 지게차로 운반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https://uiseongtoday.kr/media/p0433.webp)
*초가을 의성군의 한 농산물 유통센터에서 작업자가 출하할 농산물 상자를 지게차로 운반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관세청은 2026년 9월 4일 서울세관에서 한국무역통계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 결선을 열고 최종 수상팀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국가 무역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에서 무역통계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관세청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다. 지난 3월 3일부터 두 달 동안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 대학과 대학원에서 총 172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엄격한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서울세관에서 진행된 결선에서는 관세청 전문가와 대학교수, 경제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결선 진출 팀들의 발표를 직접 듣고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무역통계의 실제 정책·행정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심사 결과 1위에 해당하는 관세청장 최우수상(상금 300만 원)은 인천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노웨이아웃팀이 차지했다. 노웨이아웃팀은 ‘무역 흐름 지표 기반 반덤핑관세 우회 의심 케이스의 관측치 단위 사전 스크리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팀은 무역통계를 면밀히 분석해 반덤핑관세를 우회하려는 의심 사례를 사전에 걸러내고 이를 정책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웨이아웃팀 학생들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무역통계가 우리 경제와 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대회가 계속 개최된다면, 학생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관세청장상 우수상은 서강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킹사이트팀이 수상했다. 킹사이트팀은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리스크 대응을 위한 시뮬레이터 대시보드’를 개발·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관세청장상 장려상은 숙명여자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연합팀인 푸드리팀에 돌아갔으며, 푸드리팀은 ‘카카오 기후 위기 뉴스의 국내 수입단가 선행 시차 분석’을 주제로 무역통계를 분석해 성과를 냈다.

관세청장상에 이어 나머지 7개 결선 진출 팀에게는 순위에 따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장상 우수상은 명지대학교와 포항공과대학교 연합팀인 이소(Iso)팀이 차지했다. 이소팀은 ‘신고 단가 이상치 분석을 통한 HSK 10단위 오분류 탐지’를 주제로 과제를 수행했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장상 장려상은 2개 팀이 받았다. 연세대 대학원생들로 꾸려진 촉:燭팀은 ‘TEDS(Trade Early Detection System): 무역통계 기반 우회수출 위험 품목 조기경보 모델’을 제시했다. 성균관대학교와 아주대학교 연합팀인 직항비행기팀은 ‘공개 무역통계 기반 비지도 머신러닝을 활용한 우회수출 위험 품목 사전 선별’을 제안해 장려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장상 입선은 총 4개 팀이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분석의 민족팀은 ‘수출입 데이터 기반 경유 우회수출 탐지 모델’을 발표했으며, 경북대학교 노랑풍선팀은 ‘우회수출 탐지모형 구축과 검증’을 과제로 선보였다. 인하대학교 명품사자보이즈팀은 ‘E-TOPSIS 기반 국가-HS-월별 지식재산권 침해단속 지원 우선점검 모델’을 제안했고, 광운대학교 InnoForge팀은 ‘폐배터리 한·중 거울통계 불일치 분석’을 각각 발표해 입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관세청이 생산하는 무역통계는 우리나라의 무역과 경제활동을 들여다볼 수 있는 핵심자산이자 관세행정 인공지능(AI) 대전환의 기초가 되는 데이터”라며 “청년들이 제시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무역통계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청년 대학생들이 무역통계를 다각적인 시각에서 심도 있게 분석하고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기 위해 내년에도 무역통계 경진대회를 지속해서 개최할 방침이다.

이번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 사항은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 데이터담당관실(과장 강경훈 042-481-7790, 사무관 김석원 042-481-78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 **사업·정책:**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
- **쟁점:** 무역통계 분석 및 AI 행정 활용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 대학생의 시각으로 무역통계를 읽는다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0284&pageIndex=2&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09-05&endDate=2026-09-05&srchWord=&period=>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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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관세청 제1회 무역통계 활용 경진대회 인천대 노웨이아웃팀 최우수상」, 2026년 9월 4일. https://uiseongtoday.kr/economy/%EA%B4%80%EC%84%B8%EC%B2%AD-%EC%A0%9C1%ED%9A%8C-%EB%AC%B4%EC%97%AD%ED%86%B5%EA%B3%84-%ED%99%9C%EC%9A%A9-%EA%B2%BD%EC%A7%84%EB%8C%80%ED%9A%8C-%EC%9D%B8%EC%B2%9C%EB%8C%80-%EB%85%B8%EC%9B%A8%EC%9D%B4%EC%95%84%EC%9B%83%ED%8C%80-%EC%B5%9C%EC%9A%B0%EC%88%98%EC%83%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