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 열고 산업동맹 구축

*인공지능 대전환과 미래농업·공간경제 논의하며 글로벌 허브 구축 협약 체결*

**발행:** 2026년 9월 10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농업과 지역경제  
**유형:** 현장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economy/%EA%B2%BD%EC%83%81%EB%B6%81%EB%8F%84-2026-%EA%B2%BD%EC%A3%BC-%EA%B8%80%EB%A1%9C%EB%B2%8C-ceo-%EC%84%9C%EB%B0%8B-%EC%97%B4%EA%B3%A0-%EC%82%B0%EC%97%85%EB%8F%99%EB%A7%B9-%EA%B5%AC%EC%B6%95-534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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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이 9월 9일 힐튼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와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서밋 본행사에 앞서 9월 8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는 사전 일정으로 특별 대담이 진행됐다.
- 9월 9일 힐튼경주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의 개회사로 출발했다.

경상북도와 매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이 9월 9일 힐튼경주에서 글로벌 리더와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세계지식포럼(WKF) 정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세계 정상급 석학과 경제 전문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기술이 촉발한 대전환기 속에서 경상북도의 미래 성장 전략과 산업 연대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서밋 본행사에 앞서 9월 8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는 사전 일정으로 특별 대담이 진행됐다. 신라호텔 행사에는 도지사와 경제부지사, 실국장과 과장 20명, 출자출연기관장 15명, 도청 직원 19명 등 경상북도 관계자 56명과 일반 참가자 88명을 포함해 총 144명이 참석했다. 이날 데이비드 캐머런 제75대 영국 총리와 도지사가 마주 앉아 ‘리더십과 소프트파워, 국가의 길’을 주제로 특별 대담을 진행했으며, 기념촬영과 오찬 일정이 이어졌다. 서울과 경주 일정을 아우른 이번 서밋의 전체 참석 인원은 9월 8일 144명과 9월 9일 500명을 합쳐 총 644명에 달했다.

9월 9일 힐튼경주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의 개회사로 출발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AI 전쟁시대의 생존과 성장 전략으로 ‘동맹(Alliance)’을 제시하며, 기업은 현장 기술과 과제를 맡고 대학은 첨단 연구와 인재를 공급하며 지방정부는 실증 인프라와 제도 및 금융을 전폭 지원하는 이른바 ‘실행의 동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경주를 세계적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고, 위정환 매일경제 대표는 축사에서 세계지식포럼의 거대 담론을 지역의 산업과 비즈니스 현장으로 구체화하는 확장성을 갖춘 자리라고 평가했다.

이날 본회의는 제조 AX, 미래농업 애그리테크, 공간경제, CEO 라운드테이블 등 4개 전문 세션으로 나뉘어 245분 동안 진행됐다. 세션 1에서는 ‘산업 AX 대전환: 제조AX, 피지컬 AI와 자율주행이 이끈다’를 주제로 구글 X와 구글 브레인을 공동 창립한 스탠퍼드대 겸임교수 서베스천 스런, 미국 항공우주국(NASA) 휴머노이드 로봇 ‘발키리’ 개발을 총괄했던 페르소나 AI 닉 래드퍼드 최고경영자,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뉴로메카 박종훈 최고경영자가 발표자로 나섰다.

이어 세션 2에서는 ‘미래농업: 아그리테크(AgriTech)가 여는 미래산업’을 화두로 The Happy Future Group 설립자이자 The Food Futurist 대표인 크리스토프 펠레티에 미래전략가, 스마트 농업 및 산업용 AI 로봇 사업을 총괄하는 대동로보틱스 강성철 최고경영자, 스마트팜 및 식물공장 혁신 사업을 추진하는 팜에이트 강대현 최고경영자,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 박사 출신인 포항공과대 IT융합공학과 박주홍 교수, 미국 네바다대 박사 출신인 경북대 관광학과 김성은 교수가 농업 혁신과 데이터 기반 작물 생산 방안을 심도 있게 짚었다.

세션 3에서는 ‘스페이스 이코노미 시대: 공간이 경제를 바꾼다’를 주제로 아시아·태평양 숙박 플랫폼을 총괄하는 부킹닷컴 로라 홀드워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매니징디렉터, 설해원과 유원재 프로젝트를 수행한 건축·공간 브랜딩 전문가 와이그룹 신현준 대표, 국내외 호텔 및 관광 분야 전문 경영인인 호텔신라 김태원 상무가 공간 브랜딩과 관광산업의 진화를 발표했다. 현장에는 좌석 300석이 가득 차 100여 명 규모의 별도 방청 공간을 긴급히 추가 운영할 만큼 참여 열기가 이어졌다.

마지막 순서인 세션 4 ‘CEO 라운드테이블: 경북의 미래를 열자’에서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닉 래드퍼드 대표, 크리스토프 펠레티에 대표, 강성철 대표, 로라 홀드워스 매니징디렉터, 신현준 대표 등이 머리를 맞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중소기업의 AX 격차 해소와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구축, 체류 및 소비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핵심 화두로 제시했다. 토론자들은 첨단 데이터와 실증 인프라 조성, 기업 간 긴밀한 네트워크, 산·학·관 연대가 산업 구조 전환을 성공으로 이끌 필수 과제라는 데 뜻을 모았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제는 어느 한 기업이나 특정 산업·기술만으로는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 서로의 강점을 모으는 동맹(Alliance)이 필수다”라며 “첨단기술과 산업을 융합하고, 글로벌 동맹으로 경북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거듭 밝혔다.

본회의 종료 후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주식회사 뉴로메카가 ‘피지컬 AI 로봇 자동화 글로벌 허브 구축사업 업무협약(MOU)’을 공식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초청 가수 장혜진의 축하공연과 함께 국내외 CEO 및 석학들이 비즈니스 연대를 다지는 디너 네트워킹 행사가 펼쳐졌다. 관련 세부 사항은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054-880-346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
- **사업·정책:**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 세계지식포럼, 피지컬 AI 로봇 자동화 글로벌 허브 구축사업
- **쟁점:** 제조 AX 대전환, 피지컬 AI, 애그리테크, 공간경제

## 원문 자료

1. 경상북도 경제혁신추진단 — AI 전쟁시대, 경북이 산업동맹으로 세계무대에 선다 <https://www.gb.go.kr/Main/page.do?mnu_uid=6792&dept_code=&dept_name=&BD_CODE=bbs_bodo&bdName=&cmd=2&Start=0&B_NUM=514988901&B_STEP=514988900&B_LEVEL=0&key=4&word=&p1=0&p2=0&V_NUM=14871&tbbscode1=bbs_bodo>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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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경상북도, '2026 경주 글로벌 CEO 서밋' 열고 산업동맹 구축」, 2026년 9월 10일. https://uiseongtoday.kr/economy/%EA%B2%BD%EC%83%81%EB%B6%81%EB%8F%84-2026-%EA%B2%BD%EC%A3%BC-%EA%B8%80%EB%A1%9C%EB%B2%8C-ceo-%EC%84%9C%EB%B0%8B-%EC%97%B4%EA%B3%A0-%EC%82%B0%EC%97%85%EB%8F%99%EB%A7%B9-%EA%B5%AC%EC%B6%9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