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2027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및 지역상생 협동모델 공모

*총 17개소 내외에 25억 원 규모 맞춤형 지원…시군 농업기술센터 통해 접수*

**발행:** 2026년 8월 28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농업과 지역경제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economy/%EA%B2%BD%EB%B6%81%EB%8F%84-2027%EB%85%84-%EC%B2%AD%EB%85%84%EB%86%8D%EC%97%85%EC%9D%B8-%EC%9E%90%EB%A6%BD%EA%B8%B0%EB%B0%98%EA%B5%AC%EC%B6%95-%EB%B0%8F-%EC%A7%80%EC%97%AD%EC%83%81%EC%83%9D-%ED%98%91%EB%8F%99%EB%AA%A8%EB%8D%B8-%EA%B3%B5%EB%AA%A8-323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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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7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과 ‘2027년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공모하는 두 사업은 총 17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25억 원 규모로 추진될 계획이다.
-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은 농업 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 성공 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농산물 선별 작업장에서 청년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이 출하를 앞둔 농산물 상자를 확인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https://uiseongtoday.kr/media/p0323.webp)
*농산물 선별 작업장에서 청년 농업인과 고령 농업인이 출하를 앞둔 농산물 상자를 확인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7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과 ‘2027년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두 사업은 총 17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25억 원 규모로 추진될 계획이다. 청년농업인 개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경영 역량을 사업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이 생산과 유통, 판매 과정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은 농업 신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 성공 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총 15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1억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생산기반 구축, 가공 및 유통, 체험과 관광, 브랜드 육성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의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또한 농업경영체의 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은 청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이 역할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까지 함께 진행하는 지역 단위 협업 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총 2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의 신청 대상은 청년농업인 중심 협의체나 농업법인, 작목반 등 공동작업 조직이다. 해당 조직에는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이 3명 이상 참여해야 하며, 전체 구성원 가운데 청년농업인의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 사업의 지원 내용은 농산물 선별과 포장 등을 위한 공동작업장 구축, 온라인 마케팅, 홍보 및 전시판매장 설치, 라이브커머스 시설 마련, 공동 브랜드 및 유통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청년농업인은 선별과 포장, 마케팅, 온라인 판매를 전담하고, 기존 농업인은 농산물 생산, 영농기술 전수, 영농자문 등을 맡아 세대 간 역할을 나누는 협업이 핵심 구조를 이룬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과 단체는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공고와 접수 기간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2027년도 예산이 확정된 이후인 12월 중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은 경상북도가 2016년에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이다. 기존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지원을 받은 농업인 42명의 평균 소득은 2억 550만 원으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28.3% 증가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라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역량을 키우고 기존 농업인과의 협업을 확대해 청년이 농업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 농업테크노파크과
- **사업·정책:**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

## 원문 자료

1.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 농업테크노파크과 — 경북도, 청년농업인 ‘자립에서 상생까지’ 성장 기반 넓힌다 <https://www.gb.go.kr/Main/page.do?mnu_uid=6792&dept_code=&dept_name=&BD_CODE=bbs_bodo&bdName=&cmd=2&Start=20&B_NUM=514762401&B_STEP=514762400&B_LEVEL=0&key=4&word=&p1=0&p2=0&V_NUM=14801&tbbscode1=bbs_bodo>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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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경북도, 2027년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및 지역상생 협동모델 공모」, 2026년 8월 28일. https://uiseongtoday.kr/economy/%EA%B2%BD%EB%B6%81%EB%8F%84-2027%EB%85%84-%EC%B2%AD%EB%85%84%EB%86%8D%EC%97%85%EC%9D%B8-%EC%9E%90%EB%A6%BD%EA%B8%B0%EB%B0%98%EA%B5%AC%EC%B6%95-%EB%B0%8F-%EC%A7%80%EC%97%AD%EC%83%81%EC%83%9D-%ED%98%91%EB%8F%99%EB%AA%A8%EB%8D%B8-%EA%B3%B5%EB%AA%A8-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