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전문기관·대학과 손잡고 식품한류 정책 구체화 나선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경북대·영남대·포항공대 등 참석해 산학연 협력 간담회 열어*

**발행:** 2026년 9월 10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농업과 지역경제  
**유형:** 현장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economy/%EA%B2%BD%EB%B6%81%EB%8F%84-%EC%A0%84%EB%AC%B8%EA%B8%B0%EA%B4%80-%EB%8C%80%ED%95%99%EA%B3%BC-%EC%86%90%EC%9E%A1%EA%B3%A0-%EC%8B%9D%ED%92%88%ED%95%9C%EB%A5%98-%EC%A0%95%EC%B1%85-%EA%B5%AC%EC%B2%B4%ED%99%94-%EB%82%98%EC%84%A0%EB%8B%A4-532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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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경상북도는 2026년 9월 10일 오후 2시 도청 화백당(401호)에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도내 출자·출연기관과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등 지역 대학, 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교수 등 관계전문가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식품한류산업 산학연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가 지난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신설한 전담 조직인 식품한류산업국의 정책 방향을 유관 기관 및 대학과 공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기술·기업지원·인재양성·관광·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식품산업의 국가전략화와 테스트베드 구체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상북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민선 9기 식품한류산업의 핵심 방향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 테스트베드, K-푸드 기업 성장기지, 글로벌 식품한류 플랫폼 등 3대 역할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설명했다.

경상북도는 2026년 9월 10일 오후 2시 도청 화백당(401호)에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 도내 출자·출연기관과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등 지역 대학, 식품 및 푸드테크 분야 교수 등 관계전문가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식품한류산업 산학연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경상북도가 지난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신설한 전담 조직인 식품한류산업국의 정책 방향을 유관 기관 및 대학과 공유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연구·기술·기업지원·인재양성·관광·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식품산업의 국가전략화와 테스트베드 구체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민선 9기 식품한류산업의 핵심 방향으로 대한민국 식품산업 테스트베드, K-푸드 기업 성장기지, 글로벌 식품한류 플랫폼 등 3대 역할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향을 설명했다.

분야별 협력 논의도 심도 있게 이뤄졌다. 대학 및 연구기관과는 푸드테크, 인공지능(AI), 바이오, 로봇 등 첨단기술 접목과 공동 연구개발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기업 지원기관과는 창업과 투자유치, 기술지원, 판로 개척, 수출 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산학협력 연계 방안을 협의했다. 아울러 문화관광 및 콘텐츠 관련 기관과는 지역의 전통 식문화 자산을 활용해 독창적인 식품한류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을 맞대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오후 2시부터 1시간 35분 동안 세부 일정에 따라 진행됐다. 14시부터 14시 2분까지 2분간 식품전략기획팀장의 개회 및 국민의례로 시작해, 14시 2분부터 14시 7분까지 5분간 구광모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의 인사 말씀이 이어졌다. 이어 14시 7분부터 14시 12분까지 5분간 손정민 식품정책과장이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14시 12분부터 15시 12분까지 60분 동안 대학과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기관별로 5분 이내씩 정책과제와 협력사업을 제안·발표했다. 15시 12분부터 15시 30분까지 18분 동안은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15시 30분부터 15시 35분까지 5분간 구광모 국장의 마무리 말씀과 총평이 진행된 뒤, 15시 35분 식품전략기획팀장의 폐회 안내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구광모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식품한류산업은 좋은 원료만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라 기술과 사람, 기업, 문화와 콘텐츠가 함께 결합돼야 하는 융복합산업”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대학의 연구·인재양성 역량과 출자·출연기관의 기업지원·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경북만의 식품산업 혁신생태계를 만드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이날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제안과 의견을 향후 식품한류산업 정책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하고, 분야별 실무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견고한 산학연 협업체계를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번 정책 및 간담회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식품정책과(손정민 과장, 손현석 사무관, 이소영 주무관, 전화 054-880-4123)로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식품정책과
- **사업·정책:** 경북 식품한류산업
- **쟁점:**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푸드테크 접목

## 원문 자료

1.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식품정책과 — 경북이 그리는 식품한류 미래… 전문기관·대학과 정책 구체화 <https://www.gb.go.kr/Main/page.do?mnu_uid=6792&dept_code=&dept_name=&BD_CODE=bbs_bodo&bdName=&cmd=2&Start=0&B_NUM=514989501&B_STEP=514989500&B_LEVEL=0&key=4&word=&p1=0&p2=0&V_NUM=14871&tbbscode1=bbs_bodo>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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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경북도, 전문기관·대학과 손잡고 식품한류 정책 구체화 나선다」, 2026년 9월 10일. https://uiseongtoday.kr/economy/%EA%B2%BD%EB%B6%81%EB%8F%84-%EC%A0%84%EB%AC%B8%EA%B8%B0%EA%B4%80-%EB%8C%80%ED%95%99%EA%B3%BC-%EC%86%90%EC%9E%A1%EA%B3%A0-%EC%8B%9D%ED%92%88%ED%95%9C%EB%A5%98-%EC%A0%95%EC%B1%85-%EA%B5%AC%EC%B2%B4%ED%99%94-%EB%82%98%EC%84%A0%EB%8B%A4-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