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 등 경북 산불피해 5개 시군에 지방소멸대응기금 131억 원 배분 전망

*행정안전부 고시 개정으로 기초지원계정 배분총액 2% 우선 배분 근거 마련… 의성군 예상 배분액은 28억 3천만 원*

**발행:** 2026년 8월 31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재난과 복구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disaster/%EC%9D%98%EC%84%B1-%EB%93%B1-%EA%B2%BD%EB%B6%81-%EC%82%B0%EB%B6%88%ED%94%BC%ED%95%B4-5%EA%B0%9C-%EC%8B%9C%EA%B5%B0%EC%97%90-%EC%A7%80%EB%B0%A9%EC%86%8C%EB%A9%B8%EB%8C%80%EC%9D%91%EA%B8%B0%EA%B8%88-131%EC%96%B5-%EC%9B%90-321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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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경상북도는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재건과 주민 정주 기반 회복을 위해 정부에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가운데, 도내 산불 피해 5개 시군에 약 131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배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가 8월 18일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고시함에 따라 이뤄졌다.
- 개정된 고시에 따르면 산불 피해지역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지원계정 배분총액의 2%를 배분하도록 규정했다.

![산자락 아래 농가와 푸른 논이 자리 잡은 의성의 한 농촌 마을 전경이다. · AI 생성 이미지](https://uiseongtoday.kr/media/p0321.webp)
*산자락 아래 농가와 푸른 논이 자리 잡은 의성의 한 농촌 마을 전경이다. · AI 생성 이미지*

경상북도는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의 재건과 주민 정주 기반 회복을 위해 정부에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가운데, 도내 산불 피해 5개 시군에 약 131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이 배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가 8월 18일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등에 관한 기준」을 개정·고시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번 개정 기준은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기준을 구체화한 것이다.

개정된 고시에 따르면 산불 피해지역에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지원계정 배분총액의 2%를 배분하도록 규정했다. 아울러 피해 정도와 인구·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역별 배분가중치를 적용해 각 시군별 최종 배분액을 산출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 피해지역 중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는 7개 시군이다. 경북에서는 의성군을 비롯해 안동시, 청송군, 영덕군, 영양군 등 5개 시군이 포함됐으며, 경남에서는 산청군과 하동군 등 2개 시군이 대상이다.

기초지원계정 배분총액을 7,500억 원으로 산정할 경우, 전체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에 배분되는 금액은 총 150억 원 규모다. 이 가운데 경북 도내 5개 시군에는 총 131억 1천만 원이 배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예상 배분액은 기초지원계정 배분총액 7,500억 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금액이므로 향후 최종 배분총액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경북 산불피해지역의 시군별 예상 배분액을 살펴보면, 청송군이 31억 8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영덕군 30억 3천만 원, 의성군 28억 3천만 원, 안동시 25억 원, 영양군 15억 7천만 원 순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특히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피해지역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선 배분 특례는 오는 2031년까지 적용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특례 적용을 통해 산불피해지역의 중장기적인 재건과 지역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최종 배분 규모와 배분 시기 등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의성군 등 산불 피해 시군과 함께 실효성 있는 기금 활용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이번 개정은 초대형산불 피해지역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기금 배분기준이 마련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최종 배분 규모와 시기가 확정되는 대로 시군과 긴밀히 협의해 피해지역 재건과 주민 정주여건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 저출생대책과
- **사업·정책:** 지방소멸대응기금,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
- **쟁점:** 초대형산불 피해지역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 원문 자료

1.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 저출생대책과 — 경북 산불피해지역에 지방소멸대응기금 약 131억원 배분 전망 <https://www.gb.go.kr/Main/page.do?mnu_uid=6792&dept_code=&dept_name=&BD_CODE=bbs_bodo&bdName=&cmd=2&Start=0&B_NUM=514811101&B_STEP=514811100&B_LEVEL=0&key=4&word=&p1=0&p2=0&V_NUM=14821&tbbscode1=bbs_bodo>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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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의성 등 경북 산불피해 5개 시군에 지방소멸대응기금 131억 원 배분 전망」, 2026년 8월 31일. https://uiseongtoday.kr/disaster/%EC%9D%98%EC%84%B1-%EB%93%B1-%EA%B2%BD%EB%B6%81-%EC%82%B0%EB%B6%88%ED%94%BC%ED%95%B4-5%EA%B0%9C-%EC%8B%9C%EA%B5%B0%EC%97%90-%EC%A7%80%EB%B0%A9%EC%86%8C%EB%A9%B8%EB%8C%80%EC%9D%91%EA%B8%B0%EA%B8%88-131%EC%96%B5-%EC%9B%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