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 몽골 울란바타르서 실전형 소방기술 전수 현지연수 실시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몽골 소방공무원 30명 대상 화재진압·구조 심화과정과 장비 운용법 교육*

**발행:** 2026년 9월 1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재난과 복구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disaster/%EC%86%8C%EB%B0%A9%EC%B2%AD-%EB%AA%BD%EA%B3%A8-%EC%9A%B8%EB%9E%80%EB%B0%94%ED%83%80%EB%A5%B4%EC%84%9C-%EC%8B%A4%EC%A0%84%ED%98%95-%EC%86%8C%EB%B0%A9%EA%B8%B0%EC%88%A0-%EC%A0%84%EC%88%98-%ED%98%84%EC%A7%80%EC%97%B0%EC%88%98-%EC%8B%A4%EC%8B%9C-309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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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9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2026년 제2차년도 몽골 공적개발원조(ODA) 세계적(글로벌) 현지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2차년도 연수는 주요 소방기술과 대응체계를 폭넓게 소개하는 데 주력했던 지난해 1차년도 연수와 달리, 연수생 30명을 화재진압, 도시탐색구조, 수난인명구조 3개 분야에 10명씩 나누어 배치하고 주특기별 실습을 대폭 강화한 심화과정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 분야별 세부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화재진압 분야에서는 짙은 연기와 고열이 발생하는 복합적인 현장 환경에 맞춰 고층건축물 화재진압 기법과 전술배연 등 전문적인 대응 전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초가을 맑은 날 의성의 한 소방서 차고 앞에서 소방대원이 출동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https://uiseongtoday.kr/media/p0309.webp)
*초가을 맑은 날 의성의 한 소방서 차고 앞에서 소방대원이 출동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9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2026년 제2차년도 몽골 공적개발원조(ODA) 세계적(글로벌) 현지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25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몽골 재난대응 역량강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몽골 재난관리청 소속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선진 재난대응 경험과 현장 중심의 소방기술을 전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2차년도 연수는 주요 소방기술과 대응체계를 폭넓게 소개하는 데 주력했던 지난해 1차년도 연수와 달리, 연수생 30명을 화재진압, 도시탐색구조, 수난인명구조 3개 분야에 10명씩 나누어 배치하고 주특기별 실습을 대폭 강화한 심화과정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교육과정은 실제 재난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이론교육과 실습, 반복훈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연수생들이 핵심 기술을 직접 숙달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분야별 세부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화재진압 분야에서는 짙은 연기와 고열이 발생하는 복합적인 현장 환경에 맞춰 고층건축물 화재진압 기법과 전술배연 등 전문적인 대응 전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수난인명구조 분야는 몽골 현지의 지리적·환경적 특성을 반영하여 고도다이빙과 수중수색 기법, 잠수활동 안전관리 수칙 등을 다룬다. 도시탐색구조 분야에서는 지진이나 붕괴 사고 시 파괴 및 천공 기술을 활용해 붕괴 건축물 내부의 장애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내부로 진입하는 실습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매몰 생존자를 신속하게 탐색하고 구조하는 역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의 첨단 재난대응 체계와 소방장비 운용 경험도 현지에 폭넓게 공유된다. 소방청은 인공지능(AI)과 연계된 차세대 119통합체계를 포함해 우리나라 소방정보시스템의 발전 과정과 축적된 운영 경험을 상세히 소개하고, 정보통신기술(IT)을 접목한 최신 재난대응 체계 구축 방안과 양국 간의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소방장비 운용 분야에서는 과거 대한민국 정부가 몽골에 무상으로 양여했던 소방차량을 교육 훈련에 직접 투입해 실효성을 높인다. 현지 서비스센터와 긴밀하게 연계하여 소방차량의 정밀 조작법과 유지·정비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이미 지원된 장비의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장비 운용이 가능하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 소방 신기술·신제품 품평회에 소개된 주요 장비 정보를 현지에 제공하여 우리나라 소방산업의 우수성과 첨단 소방장비의 기술력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현지 연수에는 교육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앙소방학교, 중앙119구조본부, 시·도 소방본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소속의 전문강사진 9명이 강사로 직접 참여한다. 또한 소방청 장비기술국 첨단장비과를 중심으로 편성된 연수지원팀이 현지에 함께 파견되어 전체적인 교육 운영을 비롯해 행정, 예산, 몽골 현지 기관과의 협력, 현장 안전관리 업무 일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소방청은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중심의 원조를 넘어, 전문인력 양성에서부터 현장 실전 운용, 지속적인 유지·관리까지 하나로 묶는 지속가능한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소방청과 몽골 재난관리청은 지난해 5월 재난대응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한 바 있다. 지난해 진행된 1차년도 연수에서는 몽골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화재진압과 수난구조, 도시탐색구조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연수 이후 소방차량 양여와 소방항공 분야 협력 등 다양한 후속 협력 성과로 이어졌다. 소방청은 올해 2차년도 현지연수에 이어 오는 2027년에는 몽골 소방공무원들을 대한민국으로 직접 초청하는 제3차년도 초청연수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 「이번 연수는 우리 소방의 현장 대응기술과 장비 운용 경험을 몽골의 재난환경에 맞게 전수하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몽골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케이(K)-소방의 우수한 기술과 체계가 국제사회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몽골 현지연수 및 공적개발원조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장비기술국 첨단장비과(044-205-7681, 044-205-7694)로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 **사업·정책:** 몽골 재난대응 역량강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 소방청, 몽골 재난대응 역량강화 공적 개발 원조(ODA) 2차년도 현지연수 실시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76294&pageIndex=1&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09-01&endDate=2026-09-01&srchWord=&period=>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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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소방청, 몽골 울란바타르서 실전형 소방기술 전수 현지연수 실시」, 2026년 9월 1일. https://uiseongtoday.kr/disaster/%EC%86%8C%EB%B0%A9%EC%B2%AD-%EB%AA%BD%EA%B3%A8-%EC%9A%B8%EB%9E%80%EB%B0%94%ED%83%80%EB%A5%B4%EC%84%9C-%EC%8B%A4%EC%A0%84%ED%98%95-%EC%86%8C%EB%B0%A9%EA%B8%B0%EC%88%A0-%EC%A0%84%EC%88%98-%ED%98%84%EC%A7%80%EC%97%B0%EC%88%98-%EC%8B%A4%EC%8B%9C-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