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청, 가을철 산불 대비 경북·강원 특수대응조직 24시간 출동태세 유지

*경북소방본부 11월부터 봉화·안동에 임차 헬기 2대 배치하고 육상 진화인력과 공조 강화*

**발행:** 2026년 10월 19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재난과 복구  
**유형:** 현장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disaster/%EC%86%8C%EB%B0%A9%EC%B2%AD-%EA%B0%80%EC%9D%84%EC%B2%A0-%EC%82%B0%EB%B6%88-%EB%8C%80%EB%B9%84-%EA%B2%BD%EB%B6%81-%EA%B0%95%EC%9B%90-%ED%8A%B9%EC%88%98%EB%8C%80%EC%9D%91%EC%A1%B0%EC%A7%81-24%EC%8B%9C%EA%B0%84-%EC%B6%9C%EB%8F%99%ED%83%9C%EC%84%B8-939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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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소방청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강원과 경북의 산불 특수대응조직을 중심으로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하며 대형산불에 대비한 선제적 현장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불길이 빠르게 번질 수 있는 데다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소방청은 산불 발생 초기부터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데 대응의 중점을 두기로 했다.
- 산림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축에 속하는 강원과 경북에 위치한 119산불전담특수대응단은 지역별 산악지형과 산불 발생 특성을 반영해 도심 및 야간 진화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거쳐 산불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소방청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이어지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강원과 경북의 산불 특수대응조직을 중심으로 24시간 출동태세를 유지하며 대형산불에 대비한 선제적 현장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의 영향으로 불길이 빠르게 번질 수 있는 데다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소방청은 산불 발생 초기부터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해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데 대응의 중점을 두기로 했다.

산림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축에 속하는 강원과 경북에 위치한 119산불전담특수대응단은 지역별 산악지형과 산불 발생 특성을 반영해 도심 및 야간 진화훈련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거쳐 산불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역별 대응체계를 살펴보면, 강원 119환동해특수대응단은 15명의 인력과 험지펌프차 3대를 포함한 장비 17대를 운용하고 있으며, 동해안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항공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헬기를 우선 지원토록 추진하는 등 항공 대응체계를 한층 보강한다.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은 18명의 인력을 중심으로 대형산불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경북소방본부는 11월 1일부터 임차 헬기 2대를 봉화군과 안동에 각각 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북 지역은 산불 발생 초기 단계부터 지상의 육상 진화인력과 항공자원 간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아울러 경남 지역에서는 2025년 영남권 대형산불로 산림 약 10만 4천ha가 피해를 입은 것을 계기로 삼아, 오는 2027년 1월부터 50여 명 규모의 119산불전담특수대응단을 새로 신설하기로 했다. 경남은 전문 진화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드론관제차 등 장비 5대를 확보해 지역 산림 특성에 맞춘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최용철 소방청장은 지난 15일 강원 119환동해특수대응단과 경북 119산불특수대응단을 잇따라 방문해 가을철 산불 대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인력과 장비 운영 실태 및 현장 출동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날 최용철 소방청장은 현장에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진화 장비의 관리 상태와 쓸 수 있는 가용 인력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으며, 산불이 대형화될 경우 추가 소방력 동원과 현장 투입이 지체 없이 이뤄지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지시했다.

특히 강풍과 건조특보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기상 상황 악화에 철저히 대비해 출동태세를 강화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 및 현장 합동 대응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공조 협력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제도적 차원에서도 산불 진화와 대응의 기반이 대폭 확대된다. 소방청은 내년 4월 14일 시행되는 소방기본법 개정에 발맞춰 전반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새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개정 법률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기존에 ‘소방지원활동’으로 분류됐던 산불 예방 및 진압 활동이 소방 고유 업무인 ‘소방활동’에 공식 포함되면서, 산불 발생 초기부터 일선 소방관서가 한층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소방청은 이 같은 법 개정에 발맞춰 산불 발생 시 초기 출동체계와 소방력 동원 절차, 현장 지휘 규정, 관계기관과의 협력 절차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점검하고, 산불의 대형화와 야간 확산 등 복합적 재난 상황에 맞춘 실전형 훈련을 지속하기로 했다.

최용철 소방청장은 “대형산불은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에 따라 순식간에 확산할 수 있는 만큼, 초기부터 쓸 수 있는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투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산불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가을철 대형산불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 김재현 과장(044-205-7470), 김기성 소방령(044-205-7566), 황보현 소방위(044-205-7574)에게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소방청
- **사업·정책:** 가을철 대형산불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
- **쟁점:**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소방기본법 개정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소방청 — 소방청, 가을철 대형산불 대비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5587&pageIndex=1&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10-19&endDate=2026-10-19&srchWord=&period=>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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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소방청, 가을철 산불 대비 경북·강원 특수대응조직 24시간 출동태세 유지」, 2026년 10월 19일. https://uiseongtoday.kr/disaster/%EC%86%8C%EB%B0%A9%EC%B2%AD-%EA%B0%80%EC%9D%84%EC%B2%A0-%EC%82%B0%EB%B6%88-%EB%8C%80%EB%B9%84-%EA%B2%BD%EB%B6%81-%EA%B0%95%EC%9B%90-%ED%8A%B9%EC%88%98%EB%8C%80%EC%9D%91%EC%A1%B0%EC%A7%81-24%EC%8B%9C%EA%B0%84-%EC%B6%9C%EB%8F%99%ED%83%9C%EC%84%B8-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