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소방연구원, 시각 강화 열화상 카메라 소방관서 4곳 시범 적용

*한국전기연구원 협업해 부피 66% 줄이고 무게 456g 경량화… 11월 27일까지 현장 실증*

**발행:** 2026년 10월 28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재난과 복구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disaster/%EA%B5%AD%EB%A6%BD%EC%86%8C%EB%B0%A9%EC%97%B0%EA%B5%AC%EC%9B%90-%EC%8B%9C%EA%B0%81-%EA%B0%95%ED%99%94-%EC%97%B4%ED%99%94%EC%83%81-%EC%B9%B4%EB%A9%94%EB%9D%BC-%EC%86%8C%EB%B0%A9%EA%B4%80%EC%84%9C-4%EA%B3%B3-%EC%8B%9C%EB%B2%94-%EC%A0%81%EC%9A%A9-1074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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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화재 현장의 짙은 농연과 암흑 속에서도 구조대상자와 장애물을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소방용 시각 강화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하고 전국 소방관서 4곳에 시범 배치해 오는 11월 27일까지 현장 적용성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 그동안 구획 화재 현장은 고농도의 연기와 불완전 연소 물질로 인해 가시거리가 극도로 제한되어 소방대원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신속한 인명 탐색에 많은 어려움이 따라왔다.
- 해당 반도체 기술인 FPGA는 화재 현장에 특화된 독자적인 영상처리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으며, 전력 소비와 발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소형 배터리로 구동이 가능하다.

![소방대원이 119안전센터 차고 앞에서 현장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https://uiseongtoday.kr/media/p1074.webp)
*소방대원이 119안전센터 차고 앞에서 현장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화재 현장의 짙은 농연과 암흑 속에서도 구조대상자와 장애물을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소방용 시각 강화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하고 전국 소방관서 4곳에 시범 배치해 오는 11월 27일까지 현장 적용성 검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획 화재 현장은 고농도의 연기와 불완전 연소 물질로 인해 가시거리가 극도로 제한되어 소방대원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신속한 인명 탐색에 많은 어려움이 따라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립소방연구원은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저전력 FPGA(Field-Programmable Gate Array, 내부 회로를 재구성할 수 있는 반도체) 기반 연기 제거 시각강화 영상처리 기술을 장파장 적외선(LWIR, Long-Wave Infrared) 영상에 실시간으로 적용했다.

해당 반도체 기술인 FPGA는 화재 현장에 특화된 독자적인 영상처리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으며, 전력 소비와 발열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소형 배터리로 구동이 가능하다. 시각강화 영상처리 기술은 영상의 수많은 화소(픽셀)에 담긴 정보를 1,000분의 1초 이하로 최소화된 지연시간을 거쳐 실시간인 초당 60프레임으로 처리해 연기에 가려진 구조대상자와 주변 사물의 형태 및 세부정보를 선명하게 보여주도록 개발한 독자적인 기술이다. 여기에 적용된 장파장 적외선은 8.0~14.0㎛(마이크로미터) 범위의 파장 대역을 가지며 외부 광원 없이 물체 자체에서 방출되는 열복사를 감지하는 적외선 영역으로, 연구원은 이를 통해 짙은 연기 속에서도 구조대상자와 주변 사물을 명확히 식별하고 현장 환경을 파악하는 화재현장 특화 시각 강화 기술을 완성했다.

이번 시범적용 장비는 2023년도에 개발한 소방용 시각 강화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일선 소방관들의 개선 요구를 적극 수렴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크게 끌어올렸다. 장비 전체 부피는 기존 4,475세제곱센티미터(㎤)에서 1,503세제곱센티미터(㎤)로 66% 소형화했고, 무게는 기존 1,280그램(g)에서 456그램(g)으로 64% 대폭 줄여 현장 대원의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탈부착형 운전대(핸들) 구조를 채택해 휴대 편의성을 높였으며, 방수와 방진 규격인 아이피(IP)67 등급을 획득함은 물론 두꺼운 방화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환경(인터페이스)을 구현했다.

국립소방연구원은 화재 출동 건수와 전술 훈련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전국 4개 소방관서에서 해당 장비를 시범 운영한다. 실제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현장과 훈련 과정에서 장비의 기동성과 사용성, 시각 강화 기술 만족도 등을 다각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수집된 현장 의견은 장비의 완성도를 보완하는 데 활용되며 향후 전국 확대 보급 사업의 핵심 자료로 쓰이게 된다.

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짙은 연기가 자욱한 화재 현장에서 1초라도 빨리 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소방대원의 안전을 지키고 인명구조의 황금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는 핵심 열쇠”라며 “이번 시범 적용을 통해 현장 활용성을 철저히 검증하고 첨단 기술이 담긴 장비가 일선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비 개발 및 시범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소방연구원 대응기술연구과 김태우 과장(041-851-1140) 또는 전용태 선임연구원(041-851-1142)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정책브리핑
- **사업·정책:** 소방용 시각 강화 열화상 카메라 시범적용
- **쟁점:** 화재 현장 시야 확보, 소방 장비 경량화, 인명구조 골든타임

## 원문 자료

1. 정책브리핑 — "암흑&middot;농연 속 소방관의 눈을 밝힌다!" 소방용 시각 강화 열화상 카메라 소방관서 4곳 시범적용 실시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786729&pageIndex=1&repCodeType=&repCode=&startDate=2025-10-28&endDate=2026-10-28&srchWord=&period=>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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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국립소방연구원, 시각 강화 열화상 카메라 소방관서 4곳 시범 적용」, 2026년 10월 28일. https://uiseongtoday.kr/disaster/%EA%B5%AD%EB%A6%BD%EC%86%8C%EB%B0%A9%EC%97%B0%EA%B5%AC%EC%9B%90-%EC%8B%9C%EA%B0%81-%EA%B0%95%ED%99%94-%EC%97%B4%ED%99%94%EC%83%81-%EC%B9%B4%EB%A9%94%EB%9D%BC-%EC%86%8C%EB%B0%A9%EA%B4%80%EC%84%9C-4%EA%B3%B3-%EC%8B%9C%EB%B2%94-%EC%A0%81%EC%9A%A9-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