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문국박물관, 민간 소장 고서·고문서 136점 첫 무료 소독 완료

*박물관 정기 소독 과정에 민간 유물 포함…의성군, 내년에도 지속 추진*

**발행:** 2026년 10월 21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문화·체육·관광  
**유형:** 현장  
**확인 수준:** 미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culture/%EC%A1%B0%EB%AC%B8%EA%B5%AD%EB%B0%95%EB%AC%BC%EA%B4%80-%EB%AF%BC%EA%B0%84-%EC%86%8C%EC%9E%A5-%EA%B3%A0%EC%84%9C-%EA%B3%A0%EB%AC%B8%EC%84%9C-136%EC%A0%90-%EC%B2%AB-%EB%AC%B4%EB%A3%8C-%EC%86%8C%EB%8F%85-975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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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지역 내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고서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 소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 의성군은 지난 10월 19일 개인 소장자 3명이 맡긴 고서와 고문서 총 136점에 대한 무료 훈증 소독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박물관은 지난 9월 한 달간 민간 소장자를 대상으로 무료 소독 신청을 접수받아 대상 유물을 최종 선정했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이 지역 내 민간이 소장하고 있는 고서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 소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의성군은 지난 10월 19일 개인 소장자 3명이 맡긴 고서와 고문서 총 136점에 대한 무료 훈증 소독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의 정기 유물 소독 과정에 민간 소장 자료를 함께 포함해 추진한 첫 사례로, 적절한 보존 처리가 어려운 민간 유물의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은 지난 9월 한 달간 민간 소장자를 대상으로 무료 소독 신청을 접수받아 대상 유물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소독 처리를 마친 자료는 주역과 논어 등 유교 경전과 문중 족보 등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접수된 유물 가운데 심하게 훼손되거나 곰팡이가 핀 문서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의성 지역의 역사와 직접적인 연관을 지닌 향토사 관련 고서는 이번 접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의성군은 민간에 흩어져 있는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내년에도 개인과 문중 소장 자료를 대상으로 무료 소독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이 사업을 단순 소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민간 유물 현황 파악, 박물관 기증·기탁 유도, 향토사 학술조사 등 박물관 본연의 연구 및 전시 사업과 폭넓게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의성군수는 “민간에서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고문서 역시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소장 유물이 훼손되지 않고 안전하게 보존·전승될 수 있도록 박물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의성군, 의성조문국박물관

## 원문 자료

1. 경북일보 —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민간 소장 고서와 고문서 136점에 대해 첫 무료 예방 소독을 시행함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7995>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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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조문국박물관, 민간 소장 고서·고문서 136점 첫 무료 소독 완료」, 2026년 10월 21일. https://uiseongtoday.kr/culture/%EC%A1%B0%EB%AC%B8%EA%B5%AD%EB%B0%95%EB%AC%BC%EA%B4%80-%EB%AF%BC%EA%B0%84-%EC%86%8C%EC%9E%A5-%EA%B3%A0%EC%84%9C-%EA%B3%A0%EB%AC%B8%EC%84%9C-136%EC%A0%90-%EC%B2%AB-%EB%AC%B4%EB%A3%8C-%EC%86%8C%EB%8F%85-9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