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 고운사, 산불 피해 복구 밑그림 마련

*오는 11월 극락전과 가운루 정밀발굴조사를 마치고 국가유산청에 승인을 요청한다*

**발행:** 2026년 9월 29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문화·체육·관광 — 의성군 전체  
**유형:** 자료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culture/%EC%9D%98%EC%84%B1-%EA%B3%A0%EC%9A%B4%EC%82%AC-%EC%82%B0%EB%B6%88-%ED%94%BC%ED%95%B4-%EB%B3%B5%EA%B5%AC-%EB%B0%91%EA%B7%B8%EB%A6%BC-%EB%A7%88%EB%A0%A8-642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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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14일 고운사에서 산불 피해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 개최
- 전각 복원과 배수체계 개선, 소방 시설 확충 등 기반 시설 정비 논의
- 오는 11월 주요 건물 발굴조사 마친 뒤 국가유산청에 기본계획 승인 요청 예정

의성군이 14일 고운사에서 '고운사 산불 피해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지난해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고운사의 전각을 복원하고 주요 기반 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자리다. 보고회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6교구 본사 주지 등운 스님과 국가유산청 관계자, 문화유산 전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사찰의 옛 모습과 이용 동선을 조사해 건물 배치를 확정하고, 빗물 배수체계와 전기·통신·소방 등 기반 시설을 손본다. 아울러 산불에 대처할 소방 시설을 확충하고 연차별 사업 계획과 예산 범위를 세운다. 오는 11월 극락전과 가운루 등 주요 건물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끝낸 뒤 국가유산청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세밀하게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복구 계획을 수립하겠다"라며 "천년고찰 고운사가 하루빨리 예전의 모습을 되찾고 안전한 사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의성군청
- **사업·정책:** 고운사 산불 피해 복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
- **쟁점:** 산불 피해 복구

## 원문 자료

1. 의성군청 — 고운사, 천년의 역사를 다시 잇다 <https://www.usc.go.kr/ko/page.do?mnu_uid=190&bod_uid=149668&cmd=2>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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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의성 고운사, 산불 피해 복구 밑그림 마련」, 2026년 9월 29일. https://uiseongtoday.kr/culture/%EC%9D%98%EC%84%B1-%EA%B3%A0%EC%9A%B4%EC%82%AC-%EC%82%B0%EB%B6%88-%ED%94%BC%ED%95%B4-%EB%B3%B5%EA%B5%AC-%EB%B0%91%EA%B7%B8%EB%A6%BC-%EB%A7%88%EB%A0%A8-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