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청 윤필재, 안방서 역전승으로 통산 16번째 태백장사 등극

*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서 3-2 극적 우승… 군 복무 복귀 후 세 번째 장사*

**발행:** 2026년 11월 4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문화·체육·관광  
**유형:** 속보  
**확인 수준:** 미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culture/%EC%9D%98%EC%84%B1%EA%B5%B0%EC%B2%AD-%EC%9C%A4%ED%95%84%EC%9E%AC-%EC%95%88%EB%B0%A9%EC%84%9C-%EC%97%AD%EC%A0%84%EC%8A%B9%EC%9C%BC%EB%A1%9C-%ED%86%B5%EC%82%B0-16%EB%B2%88%EC%A7%B8-%ED%83%9C%EB%B0%B1%EC%9E%A5%EC%82%AC-%EB%93%B1%EA%B7%B9-1200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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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가 안방인 의성에서 열린 전국 장사씨름대회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태백급 정상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16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 의성군은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 이하) 장사 결정전에서 윤필재 선수가 문기택(창원특례시청) 선수를 세트 점수 3-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2026년 11월 3일 밝혔다.
- 이로써 윤필재 선수는 2년 3개월간의 군 복무 공백을 딛고 개인 통산 16번째 태백장사 꽃가마에 오르게 됐다.

![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6번째 태백장사에 오른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윤필재(오른쪽 두 번째)가 최유철 의성군수(왼쪽 두 번째), 배용수 감독(오른쪽 첫 번째), 박성윤…. 사진 = 의성군](https://uiseongtoday.kr/media/u1200.webp)
*일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6번째 태백장사에 오른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윤필재(오른쪽 두 번째)가 최유철 의성군수(왼쪽 두 번째), 배용수 감독(오른쪽 첫 번째), 박성윤…. 사진 = 의성군*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가 안방인 의성에서 열린 전국 장사씨름대회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태백급 정상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16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의성군은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태백급(80㎏ 이하) 장사 결정전에서 윤필재 선수가 문기택(창원특례시청) 선수를 세트 점수 3-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2026년 11월 3일 밝혔다. 경기 초반 첫판을 밀어치기로 가져온 윤필재 선수는 이어진 둘째 판과 셋째 판을 연달아 내주며 1-2로 밀려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 그러나 넷째 판에서 주특기인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마지막 다섯째 판에서 잡채기로 상대를 눕히며 극적인 역전 승부를 완성했다.

이로써 윤필재 선수는 2년 3개월간의 군 복무 공백을 딛고 개인 통산 16번째 태백장사 꽃가마에 오르게 됐다. 지난해 11월 복귀한 윤필재 선수는 12월 문경대회에서 통산 14번째 장사에 오른 데 이어 올해 6월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15번째)를 제패했고, 이번 대회까지 거머쥐며 복귀 이후에만 세 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안방에서 장사 타이틀을 되찾은 윤필재 선수는 “연고지인 의성에서 거둔 우승이라 그 어느 때보다 각별하고 특별하다”라며 “2대 1로 밀리던 위기 상황에서 들배지기로 동점을 만들며 경기 흐름이 우리 쪽으로 넘어왔고, 큰 힘을 보태주신 군민들의 열띤 응원에 보답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선수단을 이끄는 배용수 의성군청 감독은 “윤필재 선수는 타고난 재능에만 기대지 않고 언제나 성실한 태도와 철저한 자기관리로 스스로를 완성해가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도 “윤필재 선수의 16번째 태백장사 등극은 군민 모두에게 큰 기쁨이자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씨름 발전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선수단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의성군청 마늘씨름단은 연이은 낭보를 전하고 있다. 앞서 11월 2일 치러진 소백급(72㎏ 이하) 경기에서는 조대승 선수가 출전해 값진 공동 3위를 기록하며 팀에 입상을 안겼다. 의성 안방을 씨름 열기로 달구고 있는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는 오는 11월 6일까지 의성종합체육관에서 체급별 열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의성군청,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창원특례시청, 위더스제약

## 원문 자료

1. 경북일보 — 의성군청 마늘씨름단 윤필재가 의성마늘장사씨름대회 태백급에서 우승해 통산 16번째 태백장사에 올랐다.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9624>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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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의성군청 윤필재, 안방서 역전승으로 통산 16번째 태백장사 등극」, 2026년 11월 4일. https://uiseongtoday.kr/culture/%EC%9D%98%EC%84%B1%EA%B5%B0%EC%B2%AD-%EC%9C%A4%ED%95%84%EC%9E%AC-%EC%95%88%EB%B0%A9%EC%84%9C-%EC%97%AD%EC%A0%84%EC%8A%B9%EC%9C%BC%EB%A1%9C-%ED%86%B5%EC%82%B0-16%EB%B2%88%EC%A7%B8-%ED%83%9C%EB%B0%B1%EC%9E%A5%EC%82%AC-%EB%93%B1%EA%B7%B9-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