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3대 문화권 사업 정책 대전환 나선다

*46개 사업장 전수진단 거쳐 자립형 운영모델 구축하고 구조개선 추진*

**발행:** 2026년 9월 3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문화·체육·관광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culture/%EA%B2%BD%EB%B6%81%EB%8F%84-3%EB%8C%80-%EB%AC%B8%ED%99%94%EA%B6%8C-%EC%82%AC%EC%97%85-%EC%A0%95%EC%B1%85-%EB%8C%80%EC%A0%84%ED%99%98-%EB%82%98%EC%84%A0%EB%8B%A4-402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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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경상북도는 2026년 9월 3일 목요일 오후 3시 경북도청 401호 대회의실 화백당에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관광정책과장, 시군 관광과장 및 사업담당자,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문화권 정책 대전환 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열고 사업 전면 재검토와 구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이번 회의는 3대 문화권 대전환 계획 수립에 발맞춰 도와 시군이 머리를 맞대는 첫 킥오프 회의로 마련됐다.
- 3대 문화권 사업은 유교와 신라, 가야의 역사문화 자원과 생태자원을 관광 인프라와 결합해 지역관광 기반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자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집중 추진된 국가 국책사업이다.

경상북도는 2026년 9월 3일 목요일 오후 3시 경북도청 401호 대회의실 화백당에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관광정책과장, 시군 관광과장 및 사업담당자,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문화권 정책 대전환 시군 관광과장 회의’를 열고 사업 전면 재검토와 구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3대 문화권 대전환 계획 수립에 발맞춰 도와 시군이 머리를 맞대는 첫 킥오프 회의로 마련됐다. 도는 사업 추진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사업장별 운영 현황과 현장의 생생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실현 가능한 3대 문화권 활성화 추진 전략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3대 문화권 사업은 유교와 신라, 가야의 역사문화 자원과 생태자원을 관광 인프라와 결합해 지역관광 기반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자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집중 추진된 국가 국책사업이다. 경북 도내 22개 시군 전역에 걸쳐 총 46개 사업장이 조성돼 운영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관람 콘텐츠와 각종 시설을 개선해 왔으며, 시군 간 공동 홍보와 투어패스 도입 등 활성화 기반을 다지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각 사업장마다 입지와 인프라 등 제반 여건의 편차가 컸고, 이에 따른 만성적인 운영 적자와 방문 이용객 감소라는 구조적인 문제가 오랜 기간 지속돼 왔다.

이에 따라 도는 전체 4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수진단을 실시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전면적인 개선 방안을 세우기로 했다. 전문 구조 진단 용역을 추진해 각 사업장별로 나타난 문제점을 유형별로 세분화하고, 운영 방식의 전환과 기능적 보완, 홍보 및 브랜딩 강화 등 맞춤형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행 법령이나 제도의 개정이 뒤따라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중앙 정부 관계 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제도적 걸림돌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업 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도 본격 가동한다. 도와 시군,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전환 실행협의체’를 구성하고, 관광·경영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전환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해 상시적인 성과관리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대전환 정책은 ‘도입(진단) ➡ 실행(구조개선) ➡ 정착(자립화·성과관리)’의 3단계 로드맵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먼저 2026년에는 사업장별 진단 체계를 구축해 전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2027년에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사업장별 구조개선 방안을 마련하며, 이후 점진적으로 외부 지원 없이도 홀로 설 수 있는 자립형 운영모델로의 전환을 꾀할 방침이다.

이날 열린 회의는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세부 일정에 맞춰 집중도 높게 진행됐다. 오후 3시부터 5분간 참석자 소개가 진행된 후 15시 5분부터 15시 10분까지 5분간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의 인사말씀이 이어졌다. 이어 15시 10분부터 15시 20분까지 10분 동안 경북도 광역권개발팀장이 단상에 올라 ‘3대 문화권 대전환계획 추진(안)’의 주요 골자를 안내했다.

오후 3시 20분부터 4시 40분까지 이어진 80분 동안에는 시군 관광 담당과장들이 각 시군별 3대 문화권 사업장의 운영 실태와 당면 현안, 그리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구체적인 건의사항을 차례로 발표하고 공유했다. 회의는 오후 4시 40분부터 5시까지 20분 동안 자유 토론과 종합 마무리를 거치며 성공적으로 끝을 맺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3대 문화권 사업은 단순한 활성화를 넘어 공간의 실질적 자생력을 키우는 근본적인 정책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현장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실행해 3대 문화권을 머무르고 소비하고 다시 찾는 지속 가능한 경북 대표 관광자산으로 거듭나도록 속도감 있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번 3대 문화권 사업 정책 대전환과 시군 관광과장 회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 전화 054-880-3195로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
- **사업·정책:** 3대 문화권 사업, 3대 문화권 정책 대전환
- **쟁점:** 만성 적자 및 이용객 저하, 46개 사업장 전수진단 및 구조개선

## 원문 자료

1.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광정책과 — 경북도, 3대 문화권 사업 정책 대전환 모색 <https://www.gb.go.kr/Main/page.do?mnu_uid=6792&dept_code=&dept_name=&BD_CODE=bbs_bodo&bdName=&cmd=2&Start=0&B_NUM=514882301&B_STEP=514882300&B_LEVEL=0&key=4&word=&p1=0&p2=0&V_NUM=14817&tbbscode1=bbs_bodo>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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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경북도, 3대 문화권 사업 정책 대전환 나선다」, 2026년 9월 3일. https://uiseongtoday.kr/culture/%EA%B2%BD%EB%B6%81%EB%8F%84-3%EB%8C%80-%EB%AC%B8%ED%99%94%EA%B6%8C-%EC%82%AC%EC%97%85-%EC%A0%95%EC%B1%85-%EB%8C%80%EC%A0%84%ED%99%98-%EB%82%98%EC%84%A0%EB%8B%A4-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