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17개 시군과 K-U시티 문화콘텐츠 릴레이 추진

*대경대·김천대·대구가톨릭대 협력해 댄스·AI영상 교육 및 버스킹 등 청년 정주 지원*

**발행:** 2026년 8월 31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문화·체육·관광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culture/%EA%B2%BD%EB%B6%81%EB%8F%84-17%EA%B0%9C-%EC%8B%9C%EA%B5%B0%EA%B3%BC-k-u%EC%8B%9C%ED%8B%B0-%EB%AC%B8%ED%99%94%EC%BD%98%ED%85%90%EC%B8%A0-%EB%A6%B4%EB%A0%88%EC%9D%B4-%EC%B6%94%EC%A7%84-304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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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경상북도는 지역 청년들이 나고 자란 곳에서 수도권 못지않은 수준 높은 문화를 마음껏 누리며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대경대학교, 김천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도내 대학과 협력해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K-U시티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가 도내 대학 및 기업, 시·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취업, 주거, 문화를 연계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사업이다.
- 사업 참여 청년들은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자원을 발굴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역 청년들이 나고 자란 곳에서 수도권 못지않은 수준 높은 문화를 마음껏 누리며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대경대학교, 김천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도내 대학과 협력해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K-U시티 프로젝트’는 경상북도가 도내 대학 및 기업, 시·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취업, 주거, 문화를 연계 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 핵심 사업이다. 이번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관심과 정주 여건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3개 대학과 17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문화콘텐츠로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

사업 참여 청년들은 지역의 고유한 특색과 자원을 발굴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울진군과 영덕군 등 6개 시·군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홍보 영상을 제작했으며, 봉화군에서는 분천산타마을 등 대표적인 지역 자원을 소재로 웹툰을 선보였다. 아울러 칠곡군에서는 가죽과 라탄 등 여러 소재를 활용해 지역 특색을 담아낸 로컬 굿즈를 제작하는 등 지역의 매력을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작업이 활발히 진행됐다.

9월에는 영천시와 상주시, 안동시, 청송군, 문경시 등 5개 시·군에서 교육과 공연 프로그램이 총 1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안동시에서는 김천대학교 주관으로 ‘AI미디어 영상 교육’이 9월 2일과 9일, 16일, 23일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4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AI 미디어의 이해를 시작으로 이미지 생성 및 고급 프롬프트 작성, 클링 AI 활용 영상 제작 실습, 영상 편집 및 최종 콘텐츠 제작 과정이 차례로 다뤄진다.

상주시에서는 대경대학교가 운영하는 ‘K-Dance 교육’이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9월 3일 바운스 리듬 익히기 및 기본 안무 실습을 시작으로 5일 팔과 손 웨이브 동작 실습, 8일 아이솔레이션 기초 동작 및 안무, 12일 아이솔레이션 심화 동작 및 안무, 17일 전신 웨이브 동작 실습, 19일 팝 테크닉 활용 및 안무 실습, 22일 팝핀 기초 동작 익히기 및 실습 등이 평일 야간과 주말 낮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이어진다.

야외 버스킹 공연도 도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9월 5일 오후 4시부터 영천시에서는 K-POP 랜덤플레이댄스와 태권도 군무가 결합한 대규모 야외 공연이 열린다. 이어 9월 17일 오후 6시 청송군에서는 통기타와 색소폰 등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무대가 진행되며, 19일 오후 6시에는 청송군에서 K-POP 댄스와 지역 청소년 밴드 공연이 마련된다. 같은 날인 19일 오후 5시 문경시에서는 지역 청년 댄스팀과 초청 가수가 꾸미는 감성 무대가 청년 관객들을 맞이한다.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은 10월과 11월에도 이어진다. 대경대학교가 주관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10월 7일 경산시에서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K-POP 댄스 공연이, 8일 봉화군에서는 태권도 군무 및 격파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10월 16일 청송군에서는 전국의 인재들이 참가하는 ‘(가칭)K-U시티 K-컬처 콘테스트 전국 보컬·댄스 경연대회’가 개최되며, 23일 김천시에서는 ‘청년 시선으로 바라본 경북’을 주제로 한 ‘(가칭)K-U시티 AI 영상제 및 공모전’이 김천대학교 주관으로 열린다.

그동안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수강생 성과공유회도 마련된다. 10월 중 칠곡군에서 굿즈 교육생 작품 전시회가, 봉화군에서 웹툰 교육생 작품 전시회가 각각 대구가톨릭대학교 주관으로 개최된다. 11월 초에는 청송군에서 AI미디어 교육생 작품 전시회가 이어지며, 11월 4일 고령군에서 열리는 지역 청년 공연팀의 K-POP 댄스 버스킹 공연을 끝으로 올해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다.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 관계자는 “문화는 청년이 지역에서 생활하고 정착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며 “K-U시티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다양한 문화를 즐기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 시·군과 함께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대학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 대학청년과
- **사업·정책:**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 K-U시티 프로젝트
- **쟁점:** 청년 정주 지원,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방소멸 대응

## 원문 자료

1.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 대학청년과 — K-U시티, 지역 곳곳서‘문화콘텐츠 릴레이’펼친다 <https://www.gb.go.kr/Main/page.do?mnu_uid=6792&dept_code=&dept_name=&BD_CODE=bbs_bodo&bdName=&cmd=2&Start=0&B_NUM=514810801&B_STEP=514810800&B_LEVEL=0&key=4&word=&p1=0&p2=0&V_NUM=14821&tbbscode1=bbs_bodo>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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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경북도, 17개 시군과 K-U시티 문화콘텐츠 릴레이 추진」, 2026년 8월 31일. https://uiseongtoday.kr/culture/%EA%B2%BD%EB%B6%81%EB%8F%84-17%EA%B0%9C-%EC%8B%9C%EA%B5%B0%EA%B3%BC-k-u%EC%8B%9C%ED%8B%B0-%EB%AC%B8%ED%99%94%EC%BD%98%ED%85%90%EC%B8%A0-%EB%A6%B4%EB%A0%88%EC%9D%B4-%EC%B6%94%EC%A7%84-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