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 교통망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 나선다

*문화관광 워킹그룹 회의서 AI 맞춤형 서비스와 대구공항 연계 초광역 관광교통망 구축 방안 논의*

**발행:** 2026년 8월 28일  
**기자:** 오늘 의성 뉴스룸  
**섹션:** 문화·체육·관광  
**유형:** 해설  
**확인 수준:** 1차 자료 확인  
**원문 주소:** https://uiseongtoday.kr/culture/%EA%B2%BD%EB%B6%81%EB%8F%84-%EB%94%94%EC%A7%80%ED%84%B8-%ED%94%8C%EB%9E%AB%ED%8F%BC%EA%B3%BC-%EC%97%B0%EA%B3%84-%EA%B5%90%ED%86%B5%EB%A7%9D%EC%9C%BC%EB%A1%9C-%EA%B4%80%EA%B4%91-%EA%B2%BD%EC%9F%81%EB%A0%A5-%EA%B0%95%ED%99%94-%EB%82%98%EC%84%A0%EB%8B%A4-269  
**발행처:** 오늘 의성 (https://uiseong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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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경상북도는 2026년 8월 27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실에서 관광, 디지털 플랫폼, 관광교통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경북관광 디지털 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 이번 회의는 관광객이 경상북도의 관광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즈피엠피 이사는 ‘경북 AI 관광 통합플랫폼 구축 방안’을 주제로 AI 시대의 관광서비스 변화 흐름과 국내외 주요 선진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늦여름 오후 의성군의 한 시골 도로변 버스 정류장에서 배낭을 멘 여행객이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https://uiseongtoday.kr/media/p0269.webp)
*늦여름 오후 의성군의 한 시골 도로변 버스 정류장에서 배낭을 멘 여행객이 스마트폰을 확인하고 있다. · AI 생성 이미지*

경상북도는 2026년 8월 27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의실에서 관광, 디지털 플랫폼, 관광교통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경북관광 디지털 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관광객이 경상북도의 관광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관광 통합플랫폼 구축 방안과 대구공항 및 동대구역 등 광역 관문과 경북의 핵심 관광거점을 잇는 초광역권 관광교통 체계 마련을 중심으로 전문가 발표와 종합 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이즈피엠피 이사는 ‘경북 AI 관광 통합플랫폼 구축 방안’을 주제로 AI 시대의 관광서비스 변화 흐름과 국내외 주요 선진 사례를 상세히 소개했다. 발표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및 민간 관광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민간 플랫폼 및 외부 AI 엔진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관광객 개개인의 여행 목적과 관심사에 최적화된 맞춤형 관광 추천 및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관광 통합플랫폼의 미래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이어 스튜디오갈릴레이 부사장은 ‘초광역권 관광교통 통합플랫폼 추진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대구공항과 동대구역 등 주요 광역 교통 관문과 경상북도의 주요 관광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 관광 수요응답형 교통(DRT) 및 지역교통망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관광객이 여러 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관광정보 확인부터 광역 및 지역 연계 이동 수단의 예약, 호출, 결제까지 한 번에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통합 관광교통 플랫폼 구축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한국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와 실무진이 대거 참여해 디지털 관광서비스를 실제 관광객 유치와 지역 체류로 연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관광정보와 교통서비스 간의 유기적 연계성 강화, 외국인 개별관광객(FIT)의 접근성 개선, 기 구축된 관광데이터의 효율적인 분석 및 활용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개진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관광객이 여행 전 정보 탐색 단계부터 현지에서의 이동과 소비, 체류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막힘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간 연계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최신 관광정보 제공,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 인프라 확충, 편리한 교통 및 간편결제 환경 구축 등 여행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요인을 해소하는 것이 경북 관광 활성화의 핵심 과제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

경상북도는 이날 워킹그룹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전문가 자문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존 관광정보 시스템과 교통망 간의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대구공항 및 동대구역 연계 초광역 관광교통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신뢰성 높은 관광데이터의 지속적인 축적과 최신 AI 기반 관광서비스 도입을 통해 경북관광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고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경북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관광정보와 교통,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게 연결해 국내외 관광객이 경북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여행하고, 지역에서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관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북관광 디지털 플랫폼 활성화 및 초광역 관광교통 연계 추진 방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광마케팅과(054-880-3196)로 문의하면 된다.

## 이 기사에 나오는 것

- **기관·단체:**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광마케팅과
- **사업·정책:** 경상북도 문화관광 워킹그룹, 경북 AI 관광 통합플랫폼 구축, 초광역권 관광교통 통합플랫폼 추진
- **쟁점:** 디지털 관광 플랫폼 활성화, AI 맞춤형 관광서비스, 초광역 관광 DRT 연계

## 원문 자료

1.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 관광마케팅과 — 경북관광, 디지털 플랫폼 활성화로 경쟁력 높인다 <https://www.gb.go.kr/Main/page.do?mnu_uid=6792&dept_code=&dept_name=&BD_CODE=bbs_bodo&bdName=&cmd=2&Start=10&B_NUM=514760901&B_STEP=514760900&B_LEVEL=0&key=4&word=&p1=0&p2=0&V_NUM=14794&tbbscode1=bbs_bodo>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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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표기: 오늘 의성, 「경북도, 디지털 플랫폼과 연계 교통망으로 관광 경쟁력 강화 나선다」, 2026년 8월 28일. https://uiseongtoday.kr/culture/%EA%B2%BD%EB%B6%81%EB%8F%84-%EB%94%94%EC%A7%80%ED%84%B8-%ED%94%8C%EB%9E%AB%ED%8F%BC%EA%B3%BC-%EC%97%B0%EA%B3%84-%EA%B5%90%ED%86%B5%EB%A7%9D%EC%9C%BC%EB%A1%9C-%EA%B4%80%EA%B4%91-%EA%B2%BD%EC%9F%81%EB%A0%A5-%EA%B0%95%ED%99%94-%EB%82%98%EC%84%A0%EB%8B%A4-269